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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푸트니크 접종 재외국민도 격리면제를”…러시아 교민들 청와대에 청원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러시아CIS한인회총연합회(회장 노성준), 상트 페테르부르크 한인회(회장 최선도)는 러시아CIS 국가에서 백신 접종한 재외동포들의 한국방문때 자가격리를 면제해달라며 청와대에 청원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정부는 물 백신으로 유명한 중국의 시노팜, 시노백 백신은 인정하면서,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백신은 WHO에서 승인이 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특히 세계 70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러시아 스푸트니크 백신에 대한 정부자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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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처남 매부의 ‘미술과 문학의 동행’···정소성 작가 1주기에 김문환 화가 표지화 그림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작년 10월 24일 별세한 정소성 소설가 1주기와 전집 완간을 기념하는 ‘문학과 미술의 동행’이 2~6일 서울 왕십리 ‘갤러리 허브’에서 열린다. 행사는 정소성(1944~2020) 작가의 동문과 문단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추모모임(2일 오후 5시)과 정소성 작품의 표지화를 그린 김문환(72) 화백의 작품전으로 진행된다. ‘문학과 미술의 동행’인 셈이다. 1977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정 작가는 생전 불문학자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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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영 장애 춤꾼들의 ‘화려한 외출’···장문원 창립 25돌 한마당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장애를 넘어, 미래를 넘어, 세계를 향해···” 한국과 영국의 장애무용수들이 온라인으로 서로의 춤을 얘기하고, 배우며, 함께 춤추는 국제행사가 11월 초 나흘간 펼쳐진다. 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장문원, 이사장 윤덕경)은 “소속 휠체어무용수와 비욘드무용단이 11월 3~6일 영국의 스탑갭댄스컴퍼니와 온라인 줌을 통해 워크숍과 심포지엄, 그리고 공연 등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다. 장문원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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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노태우와 물반, 사람반”···대선후보 필독서 ‘나라를 살리는 대통령의 유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을 넉달 남짓 남긴 요즘, 당신 앞에 나타나는 후보들 모습은 유쾌·통쾌·상쾌한가, 아니면 왕짜증인가? 굳이 대답하지 마시라. 듣지 않아도 지레 짐작할 수 있을 터다. 여유 있는 유머보다 조급한 독설에 훨씬 익숙한 세월을 살아온 삶이니 당연하지 않을까? 다소 늦게 나온 감이 있으나 <나라를 살리는 대통령의 유머>(도서출판 생각나눔)를 권한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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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32년 걸린 재회’···노태우 대통령 빈소의 특별한 조문객
[아시아엔=글/사진 이상기 기자] 그들이 다시 만나는데 32년 걸렸다. 27일 낮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에서 일어난 일이다. 민병돈 전 육사교장(육사 15기)이 26일 별세한 노태우 전대통령(육사 11기)에 큰절을 두번 반 올렸다. 육사와 군내 사조직이었던 ‘하나회’ 선후배인 두사람 사이에, 특히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것이 무슨 특별한 일이냐고 물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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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침략 원흉 이토 저격 안중근 의사 추모우표 나온 사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안중근 의사가 1909년 만주 하얼빈역에서 일제의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날이다. 그리고 꼭 넉달 뒤인 1910년 3월 26일 안중근 의사는 려순감옥에서 사형이 집행됐다. 이토 히로부미는 메이지 신정부의 초대 내각 총리대신을 지내는 등 근대일본 건설에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우리에겐 잊을 수도, 용서할 수도 없는 원수이지만 일본인들에겐 위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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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통계개발원 데이터콘서트···‘AI시대 사회와 예술의 대전환’
통계개발원(원장 전영일)은 26일 오후 2시~3시30분 ‘AI시대 사회와 예술의 대전환’을 주제로 제3회 데이터콘서트를 연다.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선 △AI를 활용한 미술생태계의 지각변동과 초연결 미래사회 △지구촌 녹지 측정 및 행복도 조사 △세계 탄소배출 실시간 추정 등 예술과 과학의 경계를 넘나드는 혁신의 신세계가 펼쳐질 예정이다. 25일(월)까지 홈페이지(http://naver.me/Fk5Z5zp5)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온라인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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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터뷰] 평양과기대 박찬모 명예총장 “대북제재·코로나 풀려 조속히 정상화되길”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포항공대 총장(2003~07년)을 지낸 박찬모 명예교수는 2010년부터 현재까지 평양과학기술대학(평과대, PUST) 명예총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평양과기대는 2009년 남북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며 평양에 건립돼 2010년 북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업을 시작했다. 아시아엔은 박찬모 평과대 명예총장 인터뷰를 독자들과 공유한다. <편집자> 기자는 먼저 코로나 팬데믹 이후 평양과기대 상황이 궁금했다. -코로나19가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 같은데.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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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진전] 79살 중도장애 이정보 작가의 ‘따스한 시선’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코로나 위드를 2주 앞둔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는 코로나 이전 분위기가 느껴진다. 무엇보다 핸드폰으로 사진 찍는 모습이 눈에 띈다. 활기차다. 오후 2시 대학로 이음갤러리에서 ‘이정보 사진전’이 개막했다. 이정보 작가는 올해 79세, 이번 전시는 그의 첫 개인전이다. 1985년 강도를 만나 머리가 깨지고 팔과 다리에 장애를 입었다. 이번에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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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라파엘나눔 ‘2021해외의료 시니어 아카데미’
(재)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이사장 김전, 상임이사 안규리)은 18일부터 12월 13일까지 매주 월요일 ‘2021년 2학기 해외의료 시니어 아카데미’를 실시한다. 이번 해외의료 과정은 ZOOM, 라파엘 아카데미 LMS 플랫폼을 이용한 온라인 강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재)라파엘나눔은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여 더 어려워진 의료환경에서 의료 소외계층의 건강권 확보가 더 시급해졌다”며 “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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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때이른 한파 녹일 한일 공동사진전···’서로의 안부를 묻다’
영월-히가시카와 공동사진전 9일까지 “일본 사진문화수도 사진마을 ‘히가시카와’와 영월군이 국제교류사진전을 열게 돼 매우 기쁩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사진전시 교류를 하게 된 것은 세계인들로 하여금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 앞으로로 사진문화를 매개로 양측이 더욱 교류를 깊이하여 나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마츠오카 이치로 히가시카와 정장) “아름다운 히가시카와 영월 두 도시의 사진교류전 축하인사를 하게 돼 큰 영광입니다. 영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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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美대학 진학 및 장학금 목요특강···미래교육연구소 21일부터 6주 연속
미래교육연구소(소장 이강렬)가 ‘미국 대학입시 및 미국대학 장학금 받기’를 주제로 온라인 시리즈 강의를 새로 시작한다. 미래교육연구소는 13일 “블로그 독자 및 유튜브 시청자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주제별(표 참조) 연속 강의를 할 예정”이라며 “모든 강의는 매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1시간 동안 줌(Zoom)으로 실시된다”고 밝혔다. 첫 특강은 10월 21일(목) 오전 11시 총론 및 오프닝 성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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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올 4월 창립 ‘동아노인복지연구소’?누가, 무슨 일, 어떻게?
[아시아엔=김익기 동아노인복지연구소 소장] “노인의 고독사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고 노인 자살률도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고령사회를 넘어 초고령사회로 가고 있는 동아시아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연구가 절실히 요구된다.” 지난 4월 30일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한 동아노인복지연구소(소장 김익기 동국대 석좌교수)가 앞으로 해나갈 일들은 이 두 문장에 담겨 있다. 이날 이현숙 서초구 행정복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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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징어 게임> 시청도 ‘척척’···<인기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 교재 삼아”
“너무나도 찾던 그런 교재네요. 지금 가르치고 있는 외국인 학생들이 너무나 좋아할 것 같아요”(케냐 한글학교 C교사) “아주 좋은 발상입니다”(캐나다 한글학교 K교사) “좋은 학습자료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브라질 한글학교 H교사) 세계 각지의 한글학교 교사들이 ‘인기 드라마로 배우는 한국어’(영어 제목: Learn Korean Through K-Dramas) 관련 자료에 대해 보내온 반응이다. 최근 K-드라마 열풍 속에 <인기 드라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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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일 사진교류전···영월군-日히가시카와 ‘서로의 안부를 묻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강원도 영월군과 일본 히가시카와정이 공동주최하는 ‘2021 영월-히가시카와 국제사진교류전’이 8일부터 19일까지 ‘서로의 안부를 묻다’를 공동주제로 두곳에서 동시에 각각 열린다. 전시는 영월에선 동강사진박물관 제3전시실, 일본 히가시카와에선 센토퓨어 대강당, 잔디광장, 포토스트리드 등에서 함께, 동시에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두 도시의 전문작가 10여명의 작품과 일반 주민 200명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일본 홋카이도 내륙 중앙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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