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ystony

1인 NGO, 앤틱 딜러, 분쟁지역 여행가, 미국·호주·캐나다·쿠바에서 사업
  • 서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이란대사관 영사들은 까다롭다?

    이란대사관에서 비자 발급 업무를 주로 하는 영사들은 까탈스럽다는 정보를 인터넷에서 얻었다. 이란대사관에 다다른 아침, 나는 호흡을 가다듬고, 최대한의 예의와 무슬림에 대한 존중의 눈빛과 몸짓을 머리 속에, 마음 속에 그려 넣었다. 여성 영사를 보니 첫 눈에 내 위 아래를 보는 눈빛이 날카롭다. 하지만 난 마음 속으로 ‘당신의 하는 일 그리고 종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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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아시아

    [이신석의 분쟁지 여행] 아르메니아 예레반의 두 소녀

    ‘늙은 히피’의 여행기를 시작하며 연말에다 대통령선거로 어수선한 어느 날, 아시아엔(The AsiaN)?차재준 이사를 서울시내 허름한 일식집에서 만나 내 특유의 협박을 늘어놓았다. “나 글 쓸 테니, 글 실어줘.” 순간 난색의 표정을 짓는 그를 놓치지 않고 재차 협박한다. “실어줄껴, 말껴?” “그럼 이메일로 쓰신 것을 먼저 보내주십시오” 한다. 본디 글을 써본 적이 없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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