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현

중국 섬서성 웨이난(渭南) 사범대학 교수, 저서 '21세기 한반도와 주변 4강대국', 역서 '차이위안페이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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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이사, 한비 그리고 박원순

    또 하나의 철권 통치자, 리비아의 ‘황제’ 카다피가 비명에 갔다. 황금 권총도 그를 보호해 주지 못했다. 그의 시체가 ‘정육점에 걸려 있었다’는 둥 뒷말이 무성하다. 예나 지금이나 인간이 권력을 좇는 것은 본능에 가까운 것 같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에 눈 먼 자들의 최후는 너무도 유사하다. 비천한 지위를 한탄하며 ‘뒷간의 쥐’ 신세에 머물러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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