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옥

객원기자
  • 경제-산업

    AI 자동차 이어 선박도 완전자율 운항···롤스로이스·핀란드 ‘핀페리’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 롤스로이스와 핀란드 국영 수송선회사인 핀 페리는 3일 핀란드 투르크시 남방의 다도해에서 ‘페리 호’의 완전자율 운항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세계 최초 자율운항 기록을 세운 이번 항해에서는 부두 도착을 포함해 일체 운항 과정이 승무원의 도움 없이 모두 인공지능에 의해 이뤄졌다. 롤스로이스는 같은 이름의 브랜드인 승용차 부문 생산 기계 제조업체다. 현재…

    더 읽기 »
  • 동아시아

    미·중 무역전쟁 ‘임시휴전’···트럼프-시진핑 누가 승자?

    트럼프, 추가관세 인상 90일간 유예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중국의 시진핑 국가주석은 1일(한국시간 2일 오전) G20 정상회의가 열린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정상회담을 했다. 두 정상은 새로운 통상협의를 시작하고 미국이 내년 1월로 예정했던 추가관세율 인상을 90일간 유예키로 합의했다. 일단 미중 무역전쟁은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일시휴전’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미국은 협상이 타결되지 않으면 다시…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항공이 ‘2018 최고항공사’에 선정된 이유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싱가포르항공이 ‘2018 올해의 최고 항공사’로 선정됐다. 항공사 평가사이트인 호주의 ‘Airline Ratings’가 11월 중순 발표한 ‘2018 Airline of the Year’ 시상식에서 싱가포르항공이 최고의 자리로 급부상한 가운데, 지난해까지 5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던 뉴질랜드항공은 2위로 내려앉았다. 또 3위는 호주 콴타스항공, 4위는 카타르항공이 차지했다. 대한항공은 이코노미 클래스부문에서 작년에 이어 정상에 올랐다.…

    더 읽기 »
  • 사회

    야후 재팬 “2025오사카엑스포 일본경제에 치명타 될 수 있다”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의 저명한 작가이자 저널니스트인 야마다 준 출판프로듀서가 <야후 재팬> 25일자에 ‘2025 오사카박람회, 일본 경제쇠퇴에 결정타가 될 것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그는 “지금 일본에서 ‘엑스포’를 개최할 필요가 있는 것일까?”라고 자문하며 “거국적으로 실시하는 엑스포는 개발도상국이나 자신의 권력을 정당화하려는 일부 독재국가 이외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야마다 작가는 “인터넷이 발전하고, 정보도…

    더 읽기 »
  • 日미카사 개발 ‘무인이동파출소’ 2020 두바이엑스포 순회한다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아이치현에 있는 미카사제작소(三笠製作所, 사장 이시다 시게키)는 아랍에미리트(UAE)의 두바이 경찰과 공동으로 무인자동운전차량인 이동파출소 ‘SPS-AMV’를 개발중이다. 이 무인이동파출소는 도시를 순회하면서 차량에 부착한 단말기를 통해 벌금 지급 등 30개 안팎의 경찰행정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일본 <일간공업신문>에 따르면 두바이 경찰은 우선 내년에 5대를 시범 운영하고 ‘2020 두바이엑스포’에 맞춰 본격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곤 회장 20년 독주체제 닛산···“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회사 됐다”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닛산자동차는 22일 임시이사회에서 카를로스 곤 회장의 회장직과 대표이사직 해임을 결정했다. <마이니치신문>은 22일 밤 온라인판에서 “곤 회장은 강력한 리더십으로 일본식 경영을 타파하고, 실적을 회복시키는 한편 사내 반대 여론을 막고 자신의 지배하에 두었다”며 “부정으로 인하여 막판에 수치를 당하고 경영 일선을 떠나는 ‘카리스마 경영자’가 남긴 공과는 크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닛산 카를로스 곤 회장 ‘이례적인 체포’ 배경은?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닛산의 정보제공 배후에 르노와 불화?” 도쿄지검 특수부는 19일 닛산의 카를로스 곤(64) 회장 을 금융상품거래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특수부는 또 그렉 켈리(62) 대표이사도 체포했다. 이날 밤 닛산은 보도자료를 통해 “당사의 자금을 사적으로 지출하는 등의 복수의 심각한 부정행위가 확인됐으며 그렉 켈리 대표이사가 여기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사실도 드러나고 있다“고 밝혔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요미우리신문 “닛산 곤 회장, 회사 경영자들과 사법거래”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카를로스 곤(64) 닛산자동차 대표이사 회장의 임원 보수를 둘러싼 유가증권 보고서의 허위기재로 금융상품거래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또 그렉 켈리(62) 대표이사 역시 허위기재를 지시한 혐의로 구속됐다. 도쿄지검 특수부는 복수의 이 회사 경영자들이 ‘일본판 사법거래’에 합의하고 있었던 사실도 밝혀냈다. 도쿄지검 특수부는 곤과 켈리를 용의자로 지칭하며, “2011년 3월부터 2015년 3월까지 4년간 곤…

    더 읽기 »
  • 동아시아

    일본 대표 세단 ‘이스즈 플로리언’···’차(車) 역사 그 자체’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자동차를 평가하는 지표에 ‘견실함’이 있다면, 단연 ‘이스즈 플로리언’을 꼽을 것이다. ‘화려한 아름다움’이 아니라 ‘제대로 된 형태’의 세단으로, 1967년부터 1982년까지 오랜 기간 생산됐다. <아사히신문>은 12일자 ‘디지털앤드’ 난에서 “플로리언은 애초 판매 당시 ‘양파’(羊派)로 팔리기 시작했다”며 “메이커 자신의 카테고리 분류에서 ‘늑대파’(狼派). 신문광고와 판매점의 창에 붙은 포스터에서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고 있었다”고 소개했다.…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싱가포르 정상회의 앞둔 ‘아세안’···‘느긋하고 유연한 강인함’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동남아국가연합(ASEAN, 아세안) 정상회의가 15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해 <도쿄신문>은 11일자 사설 ‘주초(週初)에 생각하는 여유로운 아세안’을 통해 “동남아 10개 회원국의 연대는 느긋하고 유연해 보인다”며 “이 때문에 아세안은 일명 ‘NATO’(No Action Talk Only)라고도 야유받기도 한다”고 썼다. 아세안의 각종회의는 매년 1000회 정도 열리며 의사결정은 합의(만장일치), 그리고 내정불간섭을 원칙으로 한다. 회원국은 모두…

    더 읽기 »
  • 동아시아

    日, 대우해양조선 지원 한국정부 WTO에 제소···“시장 왜곡시킨다”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일본정부는 한국이 국제 규정을 위반한 채 자국의 조선기업에 대한 과도한 공적자금을 지원하는 것과 관련해 이른 시일 안에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방침을 굳혔다고 <아사히신문>이 6일자 인터넷판에서 보도했다. 일본정부가 문제 삼고 있는 것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한국정부의 지원이다. 일본정부의 제소 이유는 “시장을 왜곡하고 있다”는 것이다. 일본 국토교통성에 따르면, 2015년 대우조선해양이 경영난에 빠졌을…

    더 읽기 »
  • 칼럼

    대법원 ‘징용공 판결’에 日 정부·언론 막무가내 비난···중국이라면 과연 그럴 수 있을까?

    [아시아엔=정연옥 객원기자] 필자는 지난 10월 29일~11월 1일 일본 도쿄를 여행했다. 도쿄에 이틀째 머물던 10월 30일 한국의 대법원에 의해 ‘징용공 판결’이 났다. 이 판결 이후 아베 총리를 비롯해 일본 매스컴은 연일 ‘단교(斷交)’와 ‘한국은 국가도 아니다’라는 등 일본 내 여·야당이 한목소리로 한국을 맹비난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1965년 한일기본조약으로 이미 끝난 문제인데, 왜 한국정부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간사이공항 국내선 7일 재개···고립 승객·승무원 등 외부 이송도

    [아시아엔=정연옥 일본어 번역가] 아베 신조 수상은 6일 간사이국제공항의 국내선 출발 및 도착 운항을 7일 중에 재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국제선과 관련해서는 복구되는 대로 차례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간사이공항 복구 일정은 7일 발표된다. 이와 관련해 간사이공항은 침수피해가 비교적 적은 B활주로를 사용해 국내선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 또 유조선 충돌로 부숴진 공항연결다리(편도 3차선)…

    더 읽기 »
  • 동아시아

    日언론 “간사이공항 폐쇄 일본 경제에 큰 영향”

    [아시아엔=정연옥 일본어 번역가] 태풍 21호 제비가 일본의 간사이지방을 중심으로 한 기업에 광범위한 영향을 끼쳤다. 특히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은 간사이국제공항이다. 5일에도 공항폐쇄가 계속돼 활주로 외에도 강을 연결하는 교량의 완전복구 전망도 불투명한 상태다.? 5일 <산케이>에 따르면 간사이지방을 대표하는 국제공항 운영이 장기화되면 관광과 물류 타격도 불가피하다. 특히 개인소비를 중심으로 회복돼온 일본경제에도…

    더 읽기 »
  • 동아시아

    ‘요미우리’ 사설, 日 ‘경제재정백서’ 어떻게 평가했나?

    [아시아엔=편집국] “급속하게 발전하는 인공지능(AI)에 직업을 잃는 것은 아닌가?” 일본 <요미우리신문>은 21일자 사설에서 “올해 <경제재정백서>는 노동자가 안고 있는 불안에 대하여 상세하게 분석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사설에서 “AI를 필요 이상으로 두려워할 필요는 없으며 오히려 이를 자유자재로 활용할 능력을 키워 새 시대를 열어가길 바란다”고 썼다. 다음은 요미우리신문 관련 사설 요약이다. 백서에 따르면 AI…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