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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4국순방④카타르] 35살 타밈 국왕 즉위 1년반 국가 재도약 세계가 ‘주목’
한때 무슬림형제단 지원으로 위상 추락···가스·국부펀드·월드컵·알자지라방송 기반 재도약 발판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알아라비> 편집장, 이상기·최정아 기자] 오는 6월 즉위 2년을 맞는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 타니(35) 국왕은 그동안 녹록지 않은 세월을 보내야 했다. 카타르를 중동의 ‘신흥맹주’ 반열에 올려놓은 셰이크 하마드 빈 칼리파 알 타니 전 국왕의 뒤를 이은 그는 무슬림형제단이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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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Stars] ‘중국의 머라이어 캐리’ 장량잉, ‘중국판 나가수’ 접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중국판 ‘나는 가수다 시즌3’에 출연한다는 소식만으로도 화제가 된 여가수가 있다. 바로 ‘중국의 머라이어 캐리’로 불리는 장량잉(張?穎, Jane Zhang)이다. Jane이란 영어 이름을 가지는 그녀는 머라이어 캐리에 버금가는 고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가수로 유명하다. 장량잉은 2005년 오디션 프로그램 ‘Super Girl’에서 상위권에 오른 실력파 가수다. 그녀가 본선무대에서 부른 미니 리퍼튼의 ‘Lo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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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페샤와르 학교테러 공범 1명 추가체포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지난해 12월16일 발생한 파키스탄 페샤와르 학교 학생대량학살을 주도한 테러범 타지 무하메드(27)가 23일(현지시각) 체포됐다. 타지 무하메드는 파키스탄 연방직할지역 카이버 출신이다. 파키스탄 ISPR(Inter Service Public Relations)에 따르면, 주모자 중 한명으로 앞서 체포된 안티크 얼 레흐만(어스만)에 이어 타지 무하메드가 이끄는 두 테러그룹이 페샤와르 학살을 주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어린 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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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현의 묵상] 질문, 본질찾기 위해 통과하는 문(問)
[아시아엔=배철현 서울대 종교학과 교수] 질문(質問)은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문지방이다. 무의식적으로 얻은 지식을 버리기 위해서는 그 지식이 자신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한다. 새로운 길을 찾아 헤매는 자에게 질문은 슬그머니 자신의 모습을 나타내는 베헤모스(괴물)이다. ‘질문’은 미지의 세계로 진입하기 위한 안내자다. 질문을 통해 우리는 매일 매시간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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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등 산유국 신용평가 무더기 ‘하향’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신용평가사 스탠더스앤드푸어스(S&P)가 9일 유가하락을 이유로 산유국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낮췄다. S&P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으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낮췄다. 이번 조치는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하향조정한 지 2개월 만에 이뤄진 것이다. 바레인의 신용등급은 ‘BBB’에서 ‘BBB-’로 강등됐으며, 카자흐스탄은 ‘BBB+’에서 ‘BBB’로 낮아졌다. 이는 ‘투자부적격’을 뜻하는 ‘정크등급’과 가까운 등급이다. 오만의 신용등급은 ‘A’에서 ‘A-’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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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제’ 다룬 발리우드 영화 ‘PK’, ‘세 얼간이’ 흥행 뛰어넘을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신은 지구상의 모든 인류를 자신의 딸과 아들처럼 생각하나요?”“네 그렇습니다.”“어느 아버지가 어떻게 고통받고 있는 자식들을 또다시 고생길로 보냅니까.” (영화 <PK> 中)? 인도의 사회문제를 고발한 영화 <PK>가 발리우드에서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흥행수익을 냈다. <PK>는 개봉 3주차만에 내고 있다. 할리우드 최고 흥행작이었던 <세 얼간이>의 3주차 수익인 31억루피(약 541억원)를 제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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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명원’ 1기 모집에 900명 지원···30대1 경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오는 3월4일 개강하는 건명원(원장 최진석 서강대 철학과 교수) 1기 모집에 모두 900명이 지원했다. 이 가운데 60~90명이 1차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되며 14일 심층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30명이 선발된다. 1차 서류합격자 발표는 11일 오후 3시 건명원 홈페이지(www.gunmyung.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건명원은 개강 이후 매달 첫째, 셋째 수요일엔 인문학, 과학, 예술 분야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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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플라자] 이스탄불문화원 박창숙 한복연구가 특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이스탄불문화원(원장 후세인 이지트)은 6일 오후 7시30분 서울 서초구 이스탄불문화원 지하1층에서 박창숙 한복연구가를 초청해 ‘관혼상제 포멀(Formal)한복’을 주제로 특강을 연다. 참가신청은 5일까지. (02)3452-8182 info@turkey.or.kr 트위터 @koreaturki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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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우디 전통의상 ‘깐두라’ 대신 양복차림 살만 국왕 40년전 사진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최정아 기자] 아시아엔은 최근 사우디 왕위에 오른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사우디 국왕의 1970년대 사진을 단독입수했다. 특히 이 사진에선 살만 국왕이 전통의상 대신 양복차림인 점이 눈에 띈다. 1970년대 초반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당시 왕자는 유럽에서 열린 국제회의에 참석해 사우디아라비아 경제계획에 대해 각국 주요인사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통상 사우디 왕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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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압둘라 국왕 서거 후 ‘화폐 초상’ 또 바뀔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살만 국왕 직위 후 사우디 화폐 바뀔까? 지난 23일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사우디 국왕이 서거함에 따라 사우디 화폐가 어떻게 바뀔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우디 화폐에는 현직 국왕의 초상이 등장하는 전통이 있다. 이에 따라 현재 100리얄, 50리얄 등 대부분 지폐에는 압둘라 국왕의 초상이 보인다. 사우디 최고액권인 500리얄(한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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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국왕 서거, 초저유가정책엔 큰 변화 없을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국왕이 서거함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있는 가운데,?OPEC의 초저유가정책 기조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시간 외 거래에서 오는 3월 인도분 가격이 3.1%까지 뛰었으며, 브랜트유 또한 오는 3월 인도분 가격이 2.25%올랐다. 사우디는 OPEC 유가정책의 주도권을 쥐고 있는 나라로, 압둘라 국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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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국왕 타계
살만 왕세제가 왕위 계승…”여성권익 증진에 힘써”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빈 압둘아지즈 알사우드 국왕이 23일(현지시간) 타계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영방송은 압둘라 국왕이 사망했으며 살만 왕세제(79)가 왕위를 이어받는다고 이날 보도했다. 압둘라 국왕은 2005년 6번째 국왕으로 왕위에 오른 뒤 최근 폐렴으로 입원치료를 받았다. 왕세제 자리에는 무크린 제2왕세제가 오를 예정이다. 사우디 왕위는 장자 상속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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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인도 잠수함 건조 참여하나
현대중공업이 인도 조선소 HSL(힌두스탄 십야드 리미티드)과 잠수함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인도 유력일간지 타임즈오브인디아(The Times of India)가 18일 보도했다. HSL은 인도에서 가장 오래된 조선소로, 그동안 잠수함제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HSL은 약 6000억 루피(약 10조 4760억원)를 투자하여 잠수함 6척을 건조할 예정이다. 잠수함에 장착될 배터리는 제조 효율성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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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17종, ’10만대 클럽’ 진입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쏘나타·싼타페·밍투·그랜드i10 등 현대·기아차 17개 차종이 중국, 미국, 러시아, 인도, 브라질?등 5개국에서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 중 한국시장에서 판매되는?쏘나타를 비롯해 미국시장 싼타페, 중국 밍투, 인도 그랜드i10 등이 ‘10만대 클럽’에 새로 진입했다. 싼타페는 미국시장 진출 이래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 10만대 이상을 기록했다. 중국시장에선 아반떼MD(현지명 랑둥)가 25만대를 넘어서면서 ‘10만대 클럽’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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