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아

기자, jchoi12@theasian.asia
  • 인도 2022년까지 ‘스마트 도시’ 100곳 건설···구자라트 ‘국제금융허브’ 추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상습 교통정체, 빈약한 기반시설, 대중교통 등 편의시설 부족” 도시인구 포화상태가 심각한 인도 정부가 2022년까지 ‘스마트 도시’ 100개를 건설해 이같은 문제 해결에 나섰다. 인도 정부는 스마트 도시 건설 비용으로 지난 1일 시작된 회계연도에 연 600억 루피(약 1조524억원)의 국가 재정을 할당했다. 스마트 도시는 고층건물과 언제든지 마실 수 있는 식수, 자동화된…

    더 읽기 »
  • ‘이란의 봄’ 오려나?···’핵 해결’ 이어 이번엔 여성 대사 임명

    이슬람혁명후 첫 여성대사 임명···첫 여성 외교부 대변인,??첫 여성 대사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여성에 대한 차별적 대우를 고수해온 이란이 1979년 이슬람혁명 이후 36년 만에 처음으로 여성을 대사에 임명한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14일(현지시간)? “이란이 동아시아 국가에 여성 대사를 파견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주인공은 30년 경력의 베테랑 외교관 마르지에 아프캄 외교부 대변인이다. 이란에서 외교부 대변인을…

    더 읽기 »
  • 세계은행 “한국 노동인구 2040년까지 15% 감소···아·태 최악수준”

    IMF도?한국 생산인구 감소 지적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세계은행(WB)은 12일(현지시간) “한국의 15∼64세 인구가 2010년부터 2040년 사이에 15% 이상 줄어들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연령대의 인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에서 노동가능 인력으로 구분된다. 세계은행은 “한국 인구의 고령화 속도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세계은행은 ‘변화하는 세계에 대한 적응’이라는 제목의 아시아·태평양지역 경제현황 보고서에서 “고령화가 심각한…

    더 읽기 »
  • ‘미국 눈치’는 보는 아베 야스쿠니 봄 제사 참배 안해···26일 방미 예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야스쿠니 신사 봄 제사(춘계 예대제)가 열리는 21∼23일 야스쿠니를 참배하지 않기로 했다고 <교도통신>이 13일 보도했다. 아베 총리는 작년 봄, 가을 제사와 8·15 등에도 야스쿠니 참배 대신 공물을 봉납했다. 교도통신은 정부 관계자를 인용, “아베 총리가 봄 제사 기간 참배를 보류한다는 의향을 굳혔다”며 “직접 참배하지 않는…

    더 읽기 »
  • 대만, 중국 주도 AIIB ‘창립회원국’ 자격은 무산···’중화타이베이’ 명칭 거부된 듯

    일반회원국으로 가입 가능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대만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창립회원국 가입이 무산됐다. 대만은 애초 ‘중화타이베이’ 국호로 가입신청을 해, 중국?당국에 의해 거부된 것으로 전해졌다.?? 마샤오광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13일 “중국은 (대만의 AIIB 가입에 대한) 의견을 계속 수렴할 것”이라면서 “협상을 통해 대만이 ‘적절한 명칭’으로 AIIB에 참여할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대만이…

    더 읽기 »
  • 중국, 두만강 국경지역 비자면제 추진···북·중·러 인접지역 새 관광 명소될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북한, 러시아와 손잡고 두만강 하구 국제관광합작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중국 지린(吉林)성이 변경지역 관광시 비자를 면제해주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지린성 정부는 지난 1일 변경관광 현장회의를 열고 두만강 하구 국제관광합작구 건설을 가속하는 문제를 논의하며 북한 및 러시아 변경지역에서 72시간 동안 비자 없이 관광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을 얻어내기로 했다. 이에…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투르크멘 민관 경제협력 ‘활기’···현대엔지니어링·LG상사 컨소시엄 5조원 플랜트공사 수주

    베르디무하메도프 11일 방한, 박 대통령 회담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과 중앙아시아 투르크메니스탄 사이의 민관 경제협력이 활기를 띠고 있다.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은 11일 한국을 방문해 박근혜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에너지·플랜트 △통상·산업 △건설·교통 등 주요 분야별 협력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앞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호자 무하메도프 석유가스 부총리는 10일 코엑스에서 ‘제5차 한-투르크메니스탄…

    더 읽기 »
  • 남아시아

    ‘모디노믹스’ 효과?···무디스, 인도 신용등급 전망 ‘긍정적’ 상향조정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9일 인도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높였다. 신용등급은 기존과 같이 Baa3로 유지했다.?? 무디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세계 원자재 가격과 유동성 상황 등 구조적 이점에 힘입어 인도 경제가 같은 신용등급 국가들보다 높은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인도 정책 당국자들이 중기적으로 경쟁국들 이상의 경제…

    더 읽기 »
  • 미얀마 아웅산 수치, 세인 대통령과 잇단 접촉···11월 총선 전 헌법개정 ‘총력’

    미얀마 헌법은 외국국적 자녀 있으면?대통령 피선거권 안 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미얀마의 정치지도자인 세인 대통령과 아웅산 수치 여사 등이 총선 준비, 휴전협정 체결에 관해 논의했다. 테인 세인 대통령의 제안으로 8일 네피도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주요 인사 44명이 참석했다고 AFP, 교도, 신화통신 등이 9일 보도했다. 민주화 운동 지도자 수치 여사와 테인 세인…

    더 읽기 »
  • 동아시아

    대만 마잉주 “中 주도 AIIB에 ‘중화타이베이’로 가입은 좋은 관례”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마잉주 대만 총통이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대만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가입 문제와 관련, “’중화타이베이(中華臺北·Chinese Taipei)’라는 이름으로 국제조직에 가입하는 것은 매우 좋은 관례”라고 말했다고 홍콩 봉황위성TV가 9일 보도했다. 대만은 공식 국호로 ‘중화민국’을 사용하지만, 올림픽이나 각종 국제대회에서 ‘중화타이베이’로 불린다. 마 총통은 왕진핑(王金平) 입법원장(국회의장)이 “대만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와 세계무역기구(WTO)에 가입할 때에도 ‘중화타이베이’를 사용했다”고 말한 사실을…

    더 읽기 »
  • 루블화 급락에 ‘경제휘청’ 카자흐, 수천억 긴급지원 ‘회생 안간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이 자국기업을 살리고자 수천억 규모의 지원에 나섰다. 카진포름 등 현지언론에 따르면 마랏 쿠사이노프 카자흐 국가경제부 제1차관은 6일 “국내 자동차업계에 연말까지 350억 텡게(약 2044억원)를 지원한다”며 “이번 조치는 자동차 수입을 줄이고 내수시장을 보호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쿠사이노프는 “2017년까지 국내기업에 약 1천억 텡게(약 5840억원)를 지원한다”며 “기업 지원금은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금…

    더 읽기 »
  • 공정위 “귀뚜라미 ‘세계최초 기술’ 거짓광고”···러시아 등 해외수출국서도 신뢰상실 ‘우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보일러업체 귀뚜라미가 제품 성능을 거짓·과장 설명한 광고로 제재를 받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6일 거짓·부당광고 행위가 드러난 ㈜귀뚜라미 및 ㈜귀뚜라미홈시스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공정위에 따르면 귀뚜라미는 제품에 적용된 ‘4PASS 열교환기’ 및 ‘콘덴싱’ 기술과 관련, 해당 기술이 세계적으로 약 150년 전부터 사용되고 있음에도 ‘세계 최초’ 문구를 광고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더 읽기 »
  • 김승연 회장의 뚝심···한화, 21억달러 이라크신도시 공사 수주

    비스마야 신도시건설 추가 공사 따내···누적 100억 달러 달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에서 대규모 주택건설 사업을 진행중인 한화그룹과 한화건설이 2조원이 넘는 규모의 기반시설 공사를 추가로 수주했다고 한화그룹이 6일 밝혔다. 이라크 정부가 발주한 비스마야 신도시의 사회기반시설 공사 수주는 21억2천만 달러(2조3400억원)에 이뤄졌다. 이와 관련해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이사, 김현중 한화그룹 부회장 등…

    더 읽기 »
  • 北 중고생, 거북이 ‘빙고’ 댄스곡 애창···시나트라 ‘마이 웨이’도 인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북한 내에서 한류 붐이 일고 있는 가운데 중·고등학생들이 그룹 거북이의 ‘빙고’ 댄스곡을 비롯해 소녀시대의 노래와 춤을 완벽하게 따라하고 있다고 <데일리NK>가 6일 보도했다. 이 보도는 “북한의 중고교 학생들이 생일놀이(파티)를 비롯한 자체모임에서 즐겨 부르는 노래는 ‘거북이 빙고’”라면서 “노래곡도 흥겹지만 가사내용이 (북한)학생들의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서 (싸이의)강남스타일보다 더 좋아한다”고 전했다. 보도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란 핵협상 난항…북한과 같은 점·다른 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이란과 북한 간 교집합이 있다. 바로 핵확산금지조약(NPT)에 가입하지 않은 ‘핵보유 의심국’이라는 점이다. 이에 따라 두 국가 모두 미국 및 주변국과 핵협상을 했거나 진행중이다. 하지만 이란이나 북한 같은 약소국에겐 외교·안보적으로 큰 무기가 될 수 있는 핵을 포기하기란 쉽지 않다. 현재 미국 등 주요 6개국이 진행중인 ‘이란 핵협상’ 또한 난항을…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