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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위기의 김씨 왕조, “북한 정권 10년내 붕괴” vs “1990년대 대기근보다 가능성 낮아”
북한 정권 붕괴 둘러싸고 미·러 전문가 다른 전망 ‘주목’?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북한(정권)의 광기가 종말의 시점을 앞당기는 것으로 보인다.”(제이미 메츨 애틀랜틱카운슬 수석연구원, 외교안보 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 기고) “김씨 왕조가 무너진다 해도 체제 전체의 붕괴보다는 새로운 왕조의 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북한의 붕괴 가능성은 대기근을 겪었던 1990년대보다 낮다”(러시아 한반도문제 전문가 게오르기 톨로라야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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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동성애 권리옹호 ‘핑크도트’ 행사에 3만 인파···남성간 성관계 금지 형법개정 요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브라질에서 200만 인파가 동성애 축제에 몰려 세계적인 주목을 이끈 가운데 13일 아시아의 대표적인 보수국가인 싱가포르에서 대규모 동성애자 권리옹호 행사가 열려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 반대를 촉구했다. <더 스트레이츠타임스>는 14일 “싱가포르 내 유일한 집회 허용장소인 홍림공원에서 13일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LGBT) 권리옹호 행사인 ‘핑크 도트'(PINK DOT)가 열려 남녀 동성애자, 이들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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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9월 러·중 방문 둘러싼 김정은의 ‘삼각함수’···”푸틴은 만나고 베이징은 바빠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9월 초 러시아 극동지역을 방문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중국청년보>가 12일 모스크바 크렘린궁 소식통을 인용해 전망했다. 이 기사는 신화망(新華網), 환구망(環球網) 등 중국의 온라인 사이트들도 대거 보도했다. 크렘린궁의 소식통은 “푸틴 대통령이 9월 초 하바롭스크에서 열리는 소련군 출병 및 중국·북한의 항일전쟁 7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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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스웨덴 왕자, ‘리얼리티쇼’ 전직 모델과 결혼···연령순 왕위계승 헌법으로 국왕은 어려울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스웨덴 국왕의 외아들이자 왕위 계승 서열 3위인 칼 필립(36) 왕자가 TV 리얼리티쇼 출연자 출신 전직 모델 소피아 헬크비스트(31)와 13일(현지시간) 결혼식을 올렸다. 21발의 축포 속에 결혼식 퍼레이드를 마치고 왕궁으로 돌아온 이들 신혼부부는 발코니에 올라 환호하는 시민에게 감사 인사를 한 뒤 칼 구스타프 16세 국왕과 실비아 왕비가 왕궁에서 베푸는 결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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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관광 30일간 무비자입국···자카르타·발리 등 11일부터 시행
[아시아엔=편집국] 관광 목적으로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경우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하게 됐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우리나라를 비롯한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30개국 국민에 대해 관광 목적에 한해 30일간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무비자 입국을 허용한 항구와 항만은 자카르타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과 발리 응우라라이 국제공항, 바탐 항구 등 9개 출입국장이며, 체류기간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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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명훈 “11월 평양서 공연···독일 오케스트라 이끌고 방북”
“북한과 음악교류, 내?인생의 가장 큰 꿈”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정명훈 서울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이 “오는 11월 독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가 평양에서 공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명훈 감독은 11월18∼19일 서울 공연을 마치고 평양에 갈 예정인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와 공연을 할 계획이다. 정 감독은 2012년 파리에서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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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정명훈,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고별무대···”사람, 음악, 조국이 내겐 가장 소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제게 소중한 것 세 가지가 있습니다. 사람과 음악, 그리고 조국입니다.” 12일(현지시간) 저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마지막 공연. 지휘자 정명훈은 다소 떨리는 음성으로 관객들을 향해 입을 열었다. “단원들은 내게 천사였습니다. 음악뿐 아니라 인간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온 지난 15년은 너무나 특별했습니다. “ 2000년부터 라디오프랑스 필하모닉을 이끌어온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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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납 라면’ 파문 확산···美 식품의약국 “네슬레 매기라면 표본 조사중”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인도에서 판매가 금지된 스위스 식품업체 네슬레의 ‘납 라면(매기 라면)’ 조사에 나서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2일 로이터와 블룸버그, AFP통신 등은 “FDA가 지난주 인도에서 판매가 금지된 매기 라면 표본을 조사중이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FDA측은 매기 라면에 대해 조사하고 있지만 인도에서의 제품 회수가 미국 시장에까지 영향을 미칠지는 미지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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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인터뷰] 디아크 “예쁘기보단 멋있는 그룹이 되고 싶어요!”
[아시아엔=인터뷰 최정아, 사진 라훌 아이자즈 기자] “여전사같은 그룹이 되고 싶어요!” “어떤 걸그룹이 되고 싶어요?”라는 질문에 ‘신선한’ 대답이 돌아왔다. ‘디아크(The ARK)’는 분명 다른 신인 걸그룹과는 다르다. 첫째, 여성스러운 원피스 대신 펑퍼짐한 힙합바지를 입는다. 둘째, 디아크는 예쁘기보단 멋있어지고 싶어한다. 그래서일까. ‘디아크’란 그룹명도 걸그룹보단 보이그룹에 가까워보인다. ‘큰 배’란 뜻의 디아크는 멤버들과 함께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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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조종실서 ‘셀카’ 찍은 日 조종사 정직 “때와 장소 가리지않는 셀피는 No, No”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비행 도중 여승무원(28)을 조종실로 불러 스마트폰으로 셀카(셀프 카메라·스스로 찍는 사진)를 찍은 일본항공의 한 조종사(47)가 정직 처분을 받았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일본항공은 “지난 7일 여객기가 일본 북부에서 출발해 오사카로 가던 도중 부조종사가 화장실에 간 틈을 타 여승무원을 불러 이러한 행동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조종사가 여승무원과 셀카를 찍을 당시 여객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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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블라터 피파 회장 사임 후 ‘反 블라터’ 발언 정몽준, 실제론 블라터 최측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반(反) 블라터’ 행보를 보이고 있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명예회장과 제프 블라터 전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 회장이 함께한 과거가 새삼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3일, 제프 블라터 전 회장과 정몽준 명예회장은 각각 스위스와 한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블라터 전 회장이 5선 성공 나흘 만에 기자회견을 통해 ‘사의’를 표명한 데 이어, 정 명예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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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시리아, 사기 저하 정부군에 보너스 약속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하루에 빵 3조각, 감자 1개, 계란 1개” 시리아 반정부 매체인 <시리아디렉트>는 최근 “정부군 현역병들이 페이스북을 통해 4년이 넘도록 제대하지 못한 채 군대에 남아 약간의 빵과 감자, 계란으로 연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시리아 정부군의 사기가 최악의 상태”라고 보도했다. 시리아 정부가 최근 병력 부족과 사기 저하로 약체가 된 정부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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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로힝야족 난민 해결 잇단 촉구···달라이 라마 이어 말랄라 가세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014년 노벨평화상 공동 수상자인 파키스탄 출신의 말랄라 유사프자이(17)는 최근 미얀마와 세계 정치지도자들에게 로힝야족 박해를 막기 위해 즉각적인 조치를 하라고 촉구했다. 현재 영국에서 유학중인 말랄라는 “로힝야족은 그들이 태어나고 수세대 동안 살고 있는 국가의 시민이 될 자격이 있다”며 “항상 로힝야족 편에 서겠다”고 말했다. 로힝야족은 영국이 인도, 방글라데시, 미얀마를 식민지배하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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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메르스환자 병원 의료진 가족에 “학교 나오지 말아달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메르스 확진 환자가 122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가족이 대형병원 의료진이라는 이유로 학생 또는 교사에게 “학교에 나오지 못하게 해달라”는 학부모들의 항의가 빗발치고 있다. S병원 간호사 A씨는 중환자실에서 일하고 있다. 하지만 S병원 간호사가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은 이후, 학교 측으로부터 “자녀를 등교시키지 않았으면 한다”는 전화를 받았다. A씨는 “딸아이 담임교사가?내가 대형병원 간호사라는 이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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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탈레반, “로힝야족은 칼 들고 성전 ‘지하드’ 나서라” 선동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파키스탄탈레반(TTP)이 미얀마의 이슬람 교도인 로힝야족을 향해 “칼을 들고 성전에 나서라”며 선동에 나섰다고 AFP 통신 등 언론들이 보도했다. TTP의 강경분파인 자마툴 아흐랄은 최근 “박해받는 로힝야족의 아픔을 함께 한다”며 “버마(미얀마의 옛 이름) 젊은이들에게 칼을 들고 신의 길을 따라 살인할 것을 고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반대 시위, 절차, 행진, 비난 결의는 소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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