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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외교부 신임 대변인 ‘미국통’ 루캉 ‘데뷔’···홍레이·화춘잉 ‘트로이카 체제’ 복원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외교부 신임 대변인에 루캉(陸慷·48) 전 주미대사관 공사가 임명됐다. 약 2개월 전 외교부 신문사 사장(대변인실장)에 임명된 루 대변인은 15일 오후 처음으로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하며 내외신 기자들과 공식적으로 만났다. 루 대변인은 인사말에서 “부임한 지 2달여 만에 오늘 첫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운을 떼고서 “외교부 대변인 제도는 중국의 외교정책을 이해하게 하고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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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800년 역사 스페인 살라망카대에 한국학과 개설

    말라가대 이어 스페인서 두번째···콜럼버스 아메리카 대륙 경비 마련으로 유명세 [아시아엔=편집국]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명문대학인 살라망카대학교에 한국학과가 오는 9월 개설된다. 주스페인 한국대사관(대사 박희권)은 18일 “비센테 곤살레스 마르틴 살라망카대 문과대 학장이 최근 박희권 주스페인 대사를 만나 이런 사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에 따르면 마르틴 학장은 “월부터 살라망카대 극동아시아학부 내에 4년제로 한국학과가 정식 개설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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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뉴욕탈북자협회 北인권실태 ‘고발’ 북한거주 소설가 ‘반디’ 노벨문학상 후보 추천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체제를 고발한 북한 거주 작가를 노벨문학상 후보로 만들기 위한 모임이 미국 뉴욕에서 결성됐다. 미주 탈북자선교회 마영애 회장과 미주 탈북자인권협회 최은철 회장 등 20여명은 17일(현지시간) 뉴욕 플러싱의 한 식당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북한판 솔제니친인 반디 선생을 노벨문학상 후보로 만들려고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반디 선생은 북한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그의 안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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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美 상업용드론 기준 1년내 마무리···25㎏ 이하, 낮시간대만 허용

    아마존 “배달기술 개발중”···연방항공청 마이클 위태커 부청장?”2016년 6월17일 이전 시행”? [아시아엔=편집국] 상업용 무인기(드론)에 대한 미국 연방정부의 규정이 늦어도 1년 안에 확정돼 시행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상업용 드론 규정이 본격으로 시행되면 드론 시장은 급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연방항공청(FAA) 마이클 위태커 부청장은 17일(현지시간) 미 하원 정부감독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앞으로 1년 안에 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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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美 ‘냉동배아’ 처리 고심···’생명윤리’ 의식 폐기 꺼리고 불임부부에 기증

    미사용 배아 2002년 40만개서 2011년 61만2천개로 10년 사이에 1.5배 [아시아엔=편집국] 체외수정으로 만들어진 후 어머니의 자궁에 착상되지 않고 실험실에서 냉동 보관되고 있는 배아가 늘어나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임신에 적합한 배아가 선택된 뒤 남은 배아를 어떻게 처리할 지는 생명윤리에 관한 문제이지만, 어떤 게 최적의 선택인 지에 대한 사회적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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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기아차, 미국서 ‘최고브랜드’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기아자동차가 미국 소비자가 꼽은 최고 품질의 신차 브랜드로 선정됐다. 로스앤젤레스와 뉴욕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기아차 미국판매법인은 17일(현지시간) 미국 최대 시장조사기관인 JD파워&어소시에이츠(JDPA)가 최근 신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일반 브랜드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일반 브랜드 3위, 전체 브랜드 중 6위를 기록했던 기아차는 올해 조사에서 20포인트나 개선된 86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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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웅비’ 현대건설 ‘추락’

    [아시아엔=편집국] 올해 상반기 대형건설사들이 국내 수주에서 비교적 선전했지만 저유가 여파로 해외수주에는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6일 삼성물산·현대건설 등 시공능력평가 상위 10개 대형 건설사의 올해 상반기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총 47조420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이들 10개사의 올해 총 수주 목표액인 121조5400억원의 39% 수준에 그친 것이다. 수주액 가운데 국내 공사가 30조641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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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인도공장 생산 600만대 돌파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자동차 인도공장이 가동 17년 만에 누적 생산량 600만대를 넘어섰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인도공장은 1998년 9월 현지 생산·판매를 시작한 이래 올해 5월 말까지 총 600만4100여대를 생산·판매했다. 이 가운데 377만6천여대는 인도 현지에서 판매됐고 222만8천대는 다른 국가로 수출됐다. 현대차의 해외공장 가운데 누적 생산량이 600만대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10월 중국공장에 이어 인도 공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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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그룹 자구계획 ‘순항’…부채비율 대폭 낮아질 듯

    [아시아엔=편집국] 현대그룹이 2013년 12월 3조3천억원 규모의 자구계획을 발표한 이후 1년6개월 만에 자구안을 초과 달성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부채비율도 크게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16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대그룹 계열사 현대상선은 보유 중인 현대증권 주식 5307만여주를 일본계 금융자본 오릭스PE에 6475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곧 체결한다. 이번 계약이 체계될면 현대그룹의 구조조정 작업은 사실상 마무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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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윈난성에 요가대학 설립···모디 총리 5월 방중 후 인도-중국 문화교류 ‘활기’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윈난성에 요가대학이 문을 열었다. 지난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방중기간 서명한 양국간 협력협정의 결과물이다. <차이나데일리>는 15일 “중국 서남부 윈난성 쿤밍의 윈난민족대학이 지난 13일 중국에서 처음으로 요가단과대학(college)을 설립했다”고 보도했다. 윈난민족대학 펑진후이(彭金輝) 교장은 “요가대학을 특색있는 브랜드로 키워 중국-인도 문화교류와 우호의 가교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윈난민족대학과 인도 문화관계위원회는 지난달 모디 총리의 방중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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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중국 백만장자 4백만, 전년대비 25% 급증···전세계 1700만, 미국 이어 2위

    전세계 백만장자 13% 늘어 1700만명 [아시아엔=편집국] 작년 중국 증시 활황에 힘입어 중국 백만장자가 100만명 급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15일 배포한 ‘세계 부(富) 보고서’에 따르면 작년 개인 자산이 100만 달러(약 11억1700만원)를 넘은 중국인이 400만명으로 전년보다 100만명 증가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다. 중국 백만장자 증가 폭이 전세계 증가 폭 200만명의 절반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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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회 항공문학상 작품공모 8월28일 마감

    [아시아엔=편집국]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와 한국항공진흥협회(회장 김석기)가 8월28일까지 항공을 소재로 한 ‘제3회 항공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항공문학상은 문학을 통해 항공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동시포함) △소설(단편·중편) △수필(수기포함) 분야에 걸쳐 항공여행 체험 등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창작 문학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수상 부문은 학생부와 일반부(대학생 포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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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도 ‘메르스 겸역’ 강화 “모든 공항·항구에 열감지장치”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에서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과 관련 러시아가 모든 공항 및 항구 등의 국경검문소에 열감지장치를 설치하는 등 검역 조치를 강화했다고 현지 보건 관계자가 13일(현지시간) 밝혔다. 러시아 하원 보건위원회 부위원장 올렉 쿨리코프는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모든 세관에 체온이 높은 여행객을 찾아내는 열감지장치를 설치했다”면서 “그런 사람이 발견되면 정밀 검사를 실시해 필요할 경우 격리 조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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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상장 대기업 CEO 작년 연봉, 직원의 150배···1998년 47배·2009년 120배서 급증

    [아시아엔=편집국] 영국 런던 증시에 상장된 대기업들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직원들보다 150배나 많은 연봉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불평등 완화를 주창하는 시민단체 ‘고임금센터'(High Pay Centre and Manifest)가 FTSE 100 지수 편입 기업들을 조사한 결과 CEO 보수와 직원 1인당 인건비 간 격차가 지난해 149배로 파악됐다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가 13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들 기업의 1인당 인건비는 2만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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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대만인에 ‘비자 면제’ 조속 시행키로

    위정성 정협주석 해협포럼서 계획 밝혀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정부가 대만인의 중국 방문시 요구해 온 입경허가증(비자)을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위정성(兪正聲)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14일 푸젠성 샤먼시에서 개최된 양안(중국과 대만)간의 제7차 해협포럼 개막식에서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위 주석은 “양안 동포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대륙을 왕래하는 대만동포들에게 입경허가(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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