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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럽 ‘40도 폭염’으로 100명 사망···인도·파키스탄 이어 대규모 인명피해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40도가 넘는 폭염이 포르투갈, 스페인 등 유럽남부에서 프랑스, 독일 등 대륙?전역으로?확산되고 있다. 일각에선 약 7만명이 사망한 ‘2003년 유럽폭염’이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지난 5일(현지시간) 독일에선 1881년 폭염 이후 처음으로 기온이 40℃까지 치솟았다. 프랑스 파리 또한 지난 1일 39.7℃를 기록했으며, 영국 런던도 36.7℃로 지난 2003년 7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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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여름철 여행지는 어디?
[아시아엔=편집국] 가족단위 한국 관광객은 여름철 해외여행지로 ‘일본’을 가장 많이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세계 여행 가격비교사이트 스카이스캐너(www.skyscanner.co.kr)는 휴가철과 여름방학이 겹쳐 가족여행이 늘어나는 7∼8월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최근 3년간 한국인 가족단위 여행객의 검색빈도를 분석한 결과 일본이 14.1%로 가장 높았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13년 1월부터 2015년 5월까지 만 18세 미만의 자녀를 동반한 한국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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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10대 소녀 “들판에 용변보기 부끄럽다” 자살···인도 농가 69.2% 화장실 없어
[아시아엔=편집국] 집에 화장실이 없어 들판에 나가 용변을 봐야 하는 인도의 10대 소녀가 수치심 때문에 스스로 목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올해 경제 성장률이 7.5%에 달하는 인도의 ‘양극화’가 극단적으로 드러난 참상이다. 인도 NDTV는 지난 3일(현지시간) 인도 동부 자르칸드 주 둠카 지역 한 마을에서 한 17세 소녀가 자신의 집에서 목을 매 숨진채 발견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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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 유네스코 등재, ‘조선인 강제노동’ 해석 논란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메이지 산업혁명 시설’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를 통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한 가운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조선인 ‘강제 노동’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일본 언론은 지난 6일 “기시다 외무상이 도쿄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토 구니 주유네스코 대사의 발언에 대해 ‘(조선인) 강제노동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고 지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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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판 조현아’, 중견 정치인 여객기 출발지연 ‘갑질’ 논란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에서 중견 정치인들이 잇따라 여객기 출발시간을 지연시켜 이른바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키렌 리지주(44) 내무부 정무장관이 6월24일 잠무-카슈미르 주를 방문하고 뉴델리로 돌아오는 과정에서 국영 항공사 에어인디아의 여객기 출발을 한 시간 지연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고 NDTV 등이 3일 보도했다. 리지주 장관은 여당인 인도국민당(BJP)의 차세대 주자로 꼽히고 있어 갑질 논란이 더욱 불거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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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나집 말레이시아 총리 계좌 속 ‘7억 달러’ 정체는?
[아시아엔=편집국] 말레이시아 당국이 나집 라작 총리의 은행계좌에 7억 달러(7천800억 원) 가까운 뭉칫돈이 흘러들어 간 것으로 보고 출처와 용도를 조사하고 있다고 월스트리저널(WSJ)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중앙은행과 의회, 감사기구, 경찰은 국영투자기업 1MDB의 부실과 비리 의혹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자금 흐름을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WSJ는 한 조사 보고서를 인용해 나집 총리의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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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015 코파아메리카 결승, 칠레-아르헨티나 축구팬 신경전 ‘치열’
[아시아엔=편집국] 오는 5일 5시(한국시각) 산티아고 나시오날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5년 남미 축구 국가대항전(코파 아메리카) 결승을 앞둔 칠레-아르헨티나 축구팬 사이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3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은 결승전을 앞두고 칠레-아르헨티나 축구팬들이 충돌하는 등 양국 감정싸움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뉴스포털 UOL은 “결승전이 평화롭게 치러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며 양국 축구팬들이 결승전에서 충돌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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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끊이지 않는 중국 공직자 성추문···중국판 트위터 ‘웨이보’에 여성 나체 사진 유출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최근 공직자들의 성추문 사건이 잇따라 터졌다. 3일 신경보에 따르면, 장시성 안위안현 쿵톈진의 부진장(한국의 동장과 유사)인 덩웨이가 한 여성과 나체로 침대에 누워있는 사진이 중국 인터넷을 통해 유포됐다. 사진을 공개한 제보자들은 “덩웨이가 샤오모씨와 성관계를 갖고 결혼하겠다는 의사를 표시하기 위해 동의하에 사진을 찍었으나, 나중에 태도가 돌변했다”면서 부적절한 성관계 사실을 당국에 제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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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상하이·선전 최저임금 2000위안 돌파···올들어 14개 지역서 최저임금 인상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올해 들어 14개 성·시·자치구가 최저임금을 인상한 가운데 상하이(上海)와 선전(深?)이 2천위안(약 36만 원, 전일제 노동자 월급 기준)의 벽을 돌파했다. 반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지난 1일을 기해 쓰촨(四川)성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가 최저임금을 인상함으로써 올해 들어 최저임금을 올린 지역이 후난(湖南), 시짱(西藏.티베트), 톈진(天津), 산둥(山東), 산시(陝西), 베이징(北京), 간쑤(甘肅), 산시(山西) 등 총 14개로 늘어났다고 3일 보도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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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선박 전복, 미흡한 대처와 과적 운행이 참사 키웠다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2일 12시20분경(현지시각) 필리핀 중부 오르모크 앞바다에서 전복된 선박의 구조작업이 한창이다. 필리핀해안경비대에 따르면 현재까지 36명이 사망했고, 134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필리핀해안경비대(Philippine Coast Guard, PGC) 대변인은 “사고 당시 파도가 거셌고, 잘못된 대처로 피해가 커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선박 관계자는 승객들과 승무원에 “파도가 높으니, 구명조끼를 착용하라”는 경고방송을 냈으나, 탑승객 대부분은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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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서 173명 탄 선박 전복, 현지유력일간지 “최소 36명 사망”
[아시아엔=편집국] 2일(현지시간) 오후 필리핀 중부에서 173명이 탑승한 선박이 풍랑에 뒤집혀 최소 36명이 사망했다. 필리핀 유력일간지 ‘데일리인콰이어’는 “2일 오후 필리핀 중부 레이테섬 오르모크에서 카모테스섬으로 가던 선박이 전복돼 최소 36명이 사망했다”고 2일 보도했다. 전복된 선박에 의지하며 구조선을 기다리고 있던 생존자 수십명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만드 바릴오 필리핀 해경 대변인은 “최소 118명이 구조됐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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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 ‘전재산 기부’ 선언···팀쿡·빌게이츠·워렌버핏 기부행렬 잇는다
[아시아엔=편집국] ‘세계 34위 부자’ 사우디아라비아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가 1일 자신의 전재산인 320억 달러(35조8560억원)를 기부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팀 쿡, 빌 게이츠, 워렌 버핏 등 다른 억만장자의 기부 행렬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알왈리드 왕자는 1일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서 자신의 두 자녀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이 돈은 문화 간 교류와 이해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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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끊이지 않는 식품안전사고···‘공업용 소금’이 식염으로 둔갑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공업용 소금을 식염으로 둔갑시켜 대량으로 유통한 일당이 검거됐다. 2일 북경청년보, 인민왕 등에 따르면, 장쑤성 경찰은 공업용 소금을 ‘요오드 첨가 소금’ 등 고급 정제 식염으로 둔갑시켜 베이징, 장쑤, 산둥, 안휘성 등지에 2만여톤을 유통시킨 일당 22명을 검거했다. 범인들은 1톤당 400∼450위안(약 8만1천원) 상당의 공업용 소금을 800∼1천 위안(약18만1천원)에 판매하면서, 지난 수년간 2천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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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매거진 N’ 7월호 기사 목록
Special Report The Rohingya Crisis ‘미얀마 무슬림? 로힝야족의 비극 23 ENG ‘보트 피플’ 로힝야, 안식처는 어디…_최정아 26 ENG 10만 로힝야 난민, 인신매매 ‘희생양’_Hiren Phukan 31 ENG 반기문 총장 “아세안 적극 대처해야”_Shafiqul Bashar Letter from N 8 메르스 혼돈 속 그리운 두분 의사 선생님_이상기 발행인 Partnership 10 Asia’s window to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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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달라지는 것들···임플란트·틀니 70대 이상 보험확대·어린이집 CCTV 의무화·병역기피자 인터넷 공개
[아시아엔=편집국]2015년 7월1일부터 70대 이상에 대해 임플란트와 틀니 보험급여가 확대 실시된다. 또 페이인포(www.payinfo.or.kr) 사이트에서 은행 계좌별로 흩어져 있는 공과금·통신료 등 출금 내역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본인이 원할 경우 출금이체 서비스를 바로 해지할 수도 있다. 이와 함께 가정용 전기요금은 7월부터 3개월간 한시적으로 인하된다. 4인 가구(월 366kWh 사용) 기준 월평균 8368원(14%)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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