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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구글 자율주행자동차(AV)가 대형교통사고 ‘제로시대’ 가져올 수 있을까?

    구글, 사고 12건 경위 전면공개···AV가 가해자인 경우 없어 [아시아엔=편집국] 구글이 5일 자사의 자율주행 자동차(AV) 관련 교통사고 12건의 경위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사고 모두 경미한 차와 차끼리의 사고로, 다친 사람이 없고 차체 손상도 크지 않았다. 대부분은 구글 AV가 정지하거나 서행하고 있는데 다른 차가 뒤에서 이를 들이받은 경우였다. 자동주행 중인 구글 AV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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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인권재판소 “식물인간 연명중단 허용” 판결···’안락사 입법’ 늘어날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AFP통신은 5일 “유럽인권재판소(ECHR)가 이날 식물인간 상태인 30대 남성이 숨을 거둘 수 있도록 영양과 수분 공급을 중단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고 보도했다. 유럽인권재판소는 이날 “식물인간 상태인 프랑스인 뱅상 랑베르(38)에게 인위적인 영양과 수분 공급을 중단하는 것이 유럽 인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판결했다고 이 통신은 보도했다. 앞서 작년 6월 프랑스 최고 행정재판소인 국사원(콩세이데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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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20세기 ‘백호주의’ 불명예 호주, 무슬림 차별 일상화···교육수준 높아도 취업률은 저조

    “무슬림 이름으로 작성 퇴짜받고 앵글로색슨 이름 바꿔내니 곧바로 회신”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20세기 이른바 ‘백호주의’(白濠主義)로 아시아계 이민을 제한했던 호주가 최근엔 무슬림들의 일자리를 제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호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은 최근호에서 “무슬림들은 높은 교육수준에도 불구하고 일자리를 얻을 기회는 턱없이 부족한 채 일상화된 차별에 직면해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무슬림과 비무슬림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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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북한통 독일 의원 “북 정치긴장 최고조 달한 듯”

    남북한 깊은 인맥 코쉬크 의원 “평양 가톨릭 미사서 증오 가득한 설교 들어”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북한을 방문한 하르트무트 코쉬크 독일 연방의원은 “북한의 정치적 상황이 최고도로 긴장 상태에 놓여 있는 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코쉬크 의원은 최근 독일 일간 <프랑크푸르터알게마이네차이퉁>(FAZ) 인터뷰에서 “북한 지도부는 미국에 구애공세를 펴면 한미연합 군사훈련이 중단될 것으로 기대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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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스티븐 호킹 “세계에 도움 안 되고 짐 되면 조력자살 고려”

    BBC 인터뷰···조력자살 허용 논쟁 가열 전망 [아시아엔=편집국]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73)이 “세계에 더 도움이 안 되고 주변에 짐만 된다고 느껴지면 ‘조력자살’(assisted suicide)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호킹 박사는 지난 2일(현지시간) BBC 프로그램과 인터뷰에서 과거 조력자살을 지지한 그에게 자신은 어떤 상황이라면 조력자살을 생각해볼 수 있을 지를 묻는 질문에 “나의 바람과 반대로 누군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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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30대 브라질 남성 비틀즈 ‘예스터데이’ 부르며 뇌수술 ‘성공’

    [아시아엔=편집국] 브라질의 30대 남성이 의식이 깨어 있는 상태에서 기타를 치며 비틀즈의 ‘예스터데이’와 브라질 히트곡 등을 부르며 뇌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아 화제가 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브라질 뉴스포털 G1과 UOL 등에 따르면 안토니 쿠우캄피 지아스(33)씨는 지난달 28일 브라질 남부 산타카타리나주의 투바라웅 병원에서 의료진 6명이 참여한 가운데 뇌종양 제거 수술을 9시간에 걸쳐 받았다. 수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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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미 국방부 주최 ‘재난 로봇올림픽’ 한·미·일 등 6개국 24개팀 각축

    한국, 독·홍콩·이탈리아 보다 한수 위···미·일과?우승 경쟁 [아시아엔=편집국] 로봇올림픽으로 불리는 ‘다르파 로봇 챌린지’(DRC) 결선대회가 5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포모나시 복합행사장에서 미국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다르파·DARPA) 주최로 열렸다. 이 대회는 전세계 재난안전 로봇기술을 선보이는 무대로 2013년부터 예선을 벌였으며, 이번 대회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참가팀이 준비한 로봇은 6일까지 이틀간 ‘최고의 재난안전 로봇’ 타이틀을 놓고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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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애플 워치, 26일 한국 출시···’분더샵 청담’서 판매

    [아시아엔=편집국] 애플의 스마트 시계 ‘애플 워치’가 오는 26일 한국에 발매된다. 애플은 5일 “한국과 이탈리아, 멕시코, 싱가포르, 스페인, 스위스, 대만에 애플 워치를 추가로 출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 소비자들은 온라인 스토어, 애플 리테일 스토어와 일부 공인 대리점 등을 통해 애플 워치를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한국에는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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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 한방울로 과거 바이러스 감염 이력 모두 밝혀내”

    브리검앤드위민즈병원(BWH)·하버드의대 연구팀 ‘사이언스’서 밝혀? [아시아엔=편집국] 피 한 방울만 있으면 과거에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 개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버스캔’(VirScan)이라고 불리는 이 방법을 쓰면 1000종이 넘는 바이러스 변종의 감염 이력을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다. 미국 보스턴의 브리검앤드위민즈병원(BWH)과 하버드대 의대 소속 연구자들은 5일(현지시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간하는 학술지 <사이언스>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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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단체관광객도 ‘메르스 우려’ 한국방문 취소

    [아시아엔=편집국] 한국 관광을 계획했던 태국인 60여 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우려로 방한을 취소했다.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는 5일 “한국 단체 관광을 계획했던 태국인 64명이 메르스를 우려해 여행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메르스 여파로 한국 관광을 취소한 사례는 처음이다. 관광공사 방콕지사 관계자는 “태국 여행사들로부터 한국의 메르스 상황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으나 아직 방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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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서 ‘납 라면’ 의심 네슬레 “제품 판매 잠정중단”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에서 ‘납 라면 파동’에 휩싸인 네슬레가 문제가 된 ‘매기 라면’을 매장에서 모두 치우고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인도 <NDTV>는 5일 “네슬레가 ‘소비자의 신뢰와 제품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최근 소비자의 혼란이 커지면서 매장에서 제품을 치우기로 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1980년대 네슬레 인디아를 설립해 인도에 진출한 네슬레는 매기 브랜드로 지난해 인도 라면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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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백두산 관광 개발 본격화···김정은 지시로 혜산~삼지연 철도 착공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이 백두산 관광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북한은 지난 4월 백두산 무봉노동자구에 국제관광특구를 설치한 데 이어 철로와 발전소 등 관광지의 기본인 교통·전력 인프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5일 “북한의 혜산과 삼지연을 잇는 철길 건설 착공식이 지난 4일 삼지연대기념비 앞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은 백두산 바로 인근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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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메르스 합동조사단 9일부터 한국정부와 공동조사

    [아시아엔=편집국] 세계보건기구(WHO) 합동조사단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상황과 관련해 9일부터 한국에서 우리 정부와 공동 조사에 나선다고 WHO 관계자가 6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스위스 제네바 본부와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서태평양 WHO 지역본부, 한국정부가 5일(현지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최대한 이른 시일에 조사를 시작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면서 “조사단 참가 전문가들이 주말 시간을 이용해 늦어도 8일까지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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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출시 초읽기 여성용 비아그라 ‘플리반세린’ 큰 기대 금물···’기적의 알약’ 아냐

    필요때 먹는남성용 비아그라와 달리 매일 밤 100㎎ 복용해야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단이 조건부 승인 권고 결정을 내린 여성용 성기능 촉진제 ‘플리반세린’(flibanserin)의 효능은 ‘보통이거나 미미한’(modest and marginal)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고 비비안 루이스 위원장 대행이 5일(현지시각) 밝혔다. 한마디로 ‘기적의 알약’은 아니라는 얘기다. 비비안 루이스 위원장 대행은 “이 약의 개선효과가 그다지 대단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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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첫 발견 이집트 박사 조언 들어보니···”환자 철저 격리가 가장 중요”

    “한국서 변이 가능성”···“2m 이내 콧물과 재채기, 접촉으로도 감염” [아시아엔=편집국] 세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처음으로 발견한 이집트 바이러스 학자인 알리 무함마드 자키(62) 박사는 “한국에서 최근 유행하는 메르스가 최초 바이러스부터 변이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카이로 아인샴스 의과대학 교수인 자키 박사는 “첫 메르스 의심환자를 철저히 격리·치료하는 게 확산을 방지하는 주요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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