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 동아시아

    ‘마자르족 후예’ 헝가리 유럽 최초 중국 ‘일대일로’ 협정···1500년전 실크로드 재연할까

    [아시아엔=편집국] 유럽 국가 중 헝가리가 처음으로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사업에 참여키로 했다. 헝가리를 방문한 중국 왕이 외교부장과 헝가리 시야르토 페테르 장관은 6일 부다페스트에서 헝가리가 중국의 일대일 사업에 참여키로 합의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했다고 헝가리 언론들이 7일 보도했다. 중국의 왕이 외교부장은 “헝가리가 이번 협력협정에 서명한 첫 유럽국가가 됐다”면서 “헝가리가 사업에 협력하는 것뿐만…

    더 읽기 »
  • 동아시아

    양쯔강 유람선 ‘대참사’ 중국 추모물결···오락방송 중단, 텅신망은 흑백편집으로 ‘애도’

    ‘세월호’ 추모와 비슷···사망 431명, 실종 11명, 생환 14명?집계 [아시아엔=편집국] 양쯔강 유람선 둥팡즈싱(東方之星)호 침몰사고가 440여명의 사망·실종자를 낸 대참사로 결말이 나자 중국 곳곳에서 추도 물결이 일고 있다. 중국 당국은 7일 오전 9시(현지시간) 후베이성 젠리현 사고현장에서 중국 전통 관습에 따라 망자를 추도하는 ‘7일제’(頭七) 행사를 열었다. 일부 유족과 수색요원 등은 희생자들의 시신을 가장 많이…

    더 읽기 »
  • 세계

    브라질 상파울루서 대규모 동성애축제···수백만 몰려 200억대 수입 예상

    19회 ‘파라다 게이’ 축제에 당국 5억?지원···동성애 혐오 범죄처벌·권리보호 촉구 [아시아엔=편집국] ‘연간 300여명의 동성애자가 살해당하는 나라’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동성애자 축제 ‘파라다 게이’(Parada Gay)가 7일 열렸다. 행사는 오전 10시께 상파울루 시내 중심가인 파울리스타 대로에서 시작해 밤 9시까지 이어졌다. 행사는 파울리스타 대로의 교통이 완전히 통제된 가운데 18대의 행사 차량을 따라…

    더 읽기 »
  • 사회

    ‘재난로봇 올림픽’ 우승 KAIST 오준호 교수 “한국 로봇기술 미·일과 어깨 나란히”

    5~6일(현지시각) 미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다르파·DARPA) 주최로 캘리포니아주 포모나시 복합행사장에서 열린 로봇올림픽에서 한국의 카이스트팀이 우승했다. 우승상금은 200만 달러로 팀을 이끈 오준호 교수는 “는 재난 로봇을 위한 연구에 재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위는 미국 플로리다대의 인간기계연구소(IHMC) ‘런닝맨’, 3위는 미국 카네기멜런대 ‘타르탄 레스큐’가? 차지했다.??<아시아엔>은 <연합뉴스>가 경기 전후 실시한 오준호 교수 인터뷰를 편집해 보도한다.-편집자 [아시아엔=편집국] 로봇올림픽에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베르사이유궁에 ‘여성성기’모양작품 ‘프랑스 시끌’···작가 카푸어 “왕비의 질처럼 매우 성적이다”

    깔때기 모양 60m 철제터널과 돌덩이···2010년 일본판 앤디 워홀 다카시 이어 작년 이우환도 초대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최근 프랑스 베르사유궁에 여성 성기 모양의 미술작품이 설치돼 논란을 빚고 있다고 <라디오 RFI>가 7일 보도했다. 베르사유궁의 현대 미술전 초청을 받은 영국 미술가 아니쉬 카푸어는 궁 정원에 ‘Dirty Corner’(더러운 구석)라는 제목의 미술 작품을 설치했다. 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위안부할머니 목소리 담은 영화 ‘일본인 양심’ 울렸다

    日언론인 도이 도시쿠니씨 다큐 ‘기억과 함께 산다’ 촬영 20년만에 빛 봐 [아시아엔=편집국] 프리랜서 언론인 도이 도시쿠니(62) 씨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목소리를 담아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 <기억과 함께 산다>가 7일 도쿄 지요다구의 히비야 컨벤션홀에서 처음 상영돼 일본 시민들의 양심을 울렸다. 도이씨가 1990년대 중반 2년에 걸쳐 김순덕(2004년 작고)·강덕경(1997년 작고) 할머니 등…

    더 읽기 »
  • 세계

    ‘헤지펀드제왕’ 폴슨의 4억달러 하버드대 기부 ‘맹비판’

    “수많은 투자자 파산 희생으로 벌어 떼돈?기부는 부도덕···대학측?폴슨공대로 교명 바꾼 건?’아첨'” 하버드대?출신 제프리 삭스 “모교인 하버드대 공대를 파산한 독일의 ‘IKB은행 공대’라고 부르겠다” [아시아엔=편집국] 세계적인 석학인 미국 경제학자 제프리 삭스가 하버드대학 공과대학에 4억 달러를 기부한 ‘헤지펀드 제왕’ 존 폴슨의 윤리성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며 폴슨과 하버드대학을 강하게 비판했다. 삭스 교수는 6일(현지시간) 미국의 일간…

    더 읽기 »
  • 동아시아

    7일 현재 한국 메르스 확진환자 64명·사망 5명···치사율 7.8%

    [아시아엔=편집국] 보건복지부는 7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자가 14명 추가돼 전체 환자 수가 64명으로 늘었다”고 7일 밝혔다. 확진 환자 중에는 사망자도 1명이 포함됐다. 복지부는 “이날 추가된 환자 중 10명은 지난달 27~29일 14번째 환자(35)와 같은 시기에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있다 바이러스에 노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64번 환자(75)는 5일 이미 사망했으나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메르스로…

    더 읽기 »
  • 동아시아

    “장애인 권리는 향후 유엔의 주요목표”···7~11일 장애인권리협약 당사국 회의

    올해 의장 오준 주유엔대사 “유엔 차원서 장애인 문제 해결 앞장” [아시아엔=편집국] 유엔의 개발목표에 ‘장애인 권리’를 명시하기 위한 ‘장애인권리협약(CRPD) 당사국 회의’가 9일부터 사흘간 유엔본부에서 열린다. 장애인권리협약은 장애가 있는 사람의 존엄성과 권리를 보장하려고 2006년 유엔총회에서 채택되고 2008년 발효된 유엔인권협약이다. 이번 회의에는 154개 협약 당사국 대표와 전 세계 장애 관련 비정부기구(NGO) 대표 등…

    더 읽기 »
  • 동아시아

    ‘중국판 수능’ 가오카오 7일 시작 3일간 실시···전국서 942만명 대입학력고사 응시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대륙이 7일부터 3일간 대입학력고사 ‘가오카오’(高考)를 치른다. 중국 언론들은 “올해 가오카오에는 942만명이 응시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며 “응시자 수는 2008년 1050만명으로 최고치를 기록한뒤 5년 연속 줄다가 지난해 다시 939만명으로 상승세로 돌아섰고 올해 다시 3만명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동일 문제지로 시험을 치르는 지역이 지난해 15개 성에서 올해는 18개 성으로 늘었으며 베이징, 상하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홍콩 사스전문가 “메르스 밀접접촉자 노출 후 2주간 증세 없으면 확산 진정될 듯”

    데이비드 후이 홍콩중문대 교수 “밀접접촉자 격리가?가장 중요” [아시아엔=편집국] 2003년 홍콩에서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발발했을 때 임상관리에 밀접하게 관여했던 데이비드 후이(許樹昌) 홍콩중문대 내과·약물치료학부 교수는 6일 “메르스 확산을 막기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평가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후이 교수는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메르스 환자 밀접접촉자들을 의무적으로 격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밀접접촉자들이 노출 후 2주일간…

    더 읽기 »
  • 홍콩 ‘사스파이터’ “한국 여행객 통제는 메르스 예방 위한 불가피한 조치”

    패트릭 우 홍콩대 미생물학과장 “한국메르스 장기화는 예측 어렵지만 통제절차 개선에 달려”? [아시아엔=편집국] 홍콩에서 ‘사스 파이터’ 로 불리는 패트릭 우(胡釗逸) 홍콩대 미생물학과 학과장은 “사스와 메르스는 둘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전염되며 치사율이 높다”며 “의사들도 검진할 때 마스크를 쓰고 전염병 관리 절차를 준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시민들은 위생 관리에 더 신경을 써야 하며…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홍콩, 한국발 여객기·여행객 특별 관리···공항 내 제한장소에서 이착륙

    [아시아엔=편집국] 홍콩 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발 여객기를 공항 내 일부 지역에만 착륙하도록 하는 등 한국발 여객기와 여행객에 대한 관리를 강화했다. 7일 항공업계와 홍콩언론에 따르면 한국에서 오는 모든 여객기는 공항 내 특정 장소에 착륙해야 하며 한국발 여객기를 이용해 홍콩으로 온 승객은 지정된 게이트로만 공항 건물로 들어올 수 있다. 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메르스 대비 대만의 1/10만 했어도···’초긴장’ 속 방역훈련에 격리시설 이미 확보

    대만 교육부 “한국인 유학생에 N95 마스크 보급 예정” [아시아엔=편집국] 대만 보건당국은 최근 한국의 메르스 급속 확산에 따라 모의 방역훈련을 실시하는 등 강력한 대비 태세에 들어갔다. 대만 당국은 이달초부터 일부 의료시설에서 메르스 환자 발생을 상정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앞서 장빙황 대만 복지부장(장관급)은 지난 3일 타오위안국제공항에서 메르스 증세를 보이는 가상의 환자를 인근 병원으로…

    더 읽기 »
  • 세계

    프란체스코 교황, 이번엔 보스니아 수도 사라예보에서 화해·평화 전달

    [아시아엔=편집국] 프란치스코 교황이 6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수도인 사라예보를 방문해 화해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날 아침 일찍 로마공항에서 출발해 오전 9시 사라예보 공항에 도착한 다음 대통령궁을 예방하고 코세보 경기장에서 대규모 미사를 집전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탈리아 밖의 나라를 방문하는 것은 한국 필리핀 팔레스타인 등 이번이 9번째이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
AI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