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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중국 유람선사고 구조협력하겠다”···아베 총리 시진핑·리커창에 서한 전달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는 중국 양쯔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 사고와 관련해 구조작업에 협력하겠다는 뜻을 중국 정부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기자회견에서 “현 시점에서 중국 측으로부터 구체적인 지원 요청은 받지 않았다”며 “서한의 형태로 주일 중국대사관을 통해 (구조 작업 협력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아베 신조 총리 명의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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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침몰 여객선 ‘동방의별’, 세월호와 ‘닮은꼴’과 다른 점

    수차례 개조:60m 설계가?76.5m로 늘어나/무리한 운항:사고지역 7차례 악천후 경보 무책임 선장:구조신호 제때 안보내고? 탈출/더딘 구조작업:침몰 직후 2시간 20분 허비 세월호와 다른점···한밤중 악천후 속 순식간에 전복 [아시아엔=편집국] “수차례 선박 개조, 무리한 운항, 먼저 빠져나온 선장, 황금시간 놓친 구조 작업….” 1일 밤 456명을 태우고 양쯔강에서 침몰한 ‘둥팡즈싱’(東方之星·동방의 별)호 사건이 세월호와 비슷한 점이 갈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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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홍콩 “中체류 한국인 메르스 환자, 거짓정보제공 혐의로 기소될 수 있어”

    코윙만 식품위생국장 “공항서 거짓정보 제공 증거충분하면 기소 가능” [아시아엔=편집국] 코윙만 홍콩 식품위생국장은 3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 치료 중인 한국인 남성 K(44)씨가 홍콩으로 돌아오면 지난달 26일 홍콩 공항에서 의료진에게 거짓 정보를 제공한 혐의로 기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코 국장은 메르스 대응책 논의를 위해 열린 입법회(국회격) 특별회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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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정부 “한국관광에 메르스 영향 없어”···주의사항 당부하며 여행상품 판매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은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늘고 있지만 한국 현지 여행에는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신경보>는 3일 “중국 국가여유국과 외교부는 중동지역 여행사들에 메르스 관련 주의사항을 소책자로 만들어 관광객들에게 배포하라고 당부하고, 현수막과 공항·항만의 공고문 등을 통해 개인위생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홍보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가여유국은 하지만 한국 등 메르스 발생지역에 여행 제한이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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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메르스 감염의심 한국인 3명 추가 격리

    중국 69명 중 8명·홍콩 19명 6명 등?한국인 두나라서 14명 격리중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염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남성 K(44)씨와 밀접하게 접촉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한국인 3명을 추가로 격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3일 중국 외교가와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중국에서 전날까지 K씨와 접촉했을 것으로 의심돼 격리된 한국인은 8명으로 종전보다 3명 늘어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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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메르스 무풍지대’ 태국도 방역강화···중동 방문자 백신 접종 등 ‘사스 방지수준’

    [아시아엔=편집국] 태국은 최근 한국에서 사망자를 낸 메르스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해 감시·예방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태국 보건부는 “전국 77개 주의 보건 담당 공무원과 병원에 메르스 관련 감시활동을 강화하라고 지시했다”고 3일 밝혔다. 보건부는 특히 중동 방문자 가운데 고열, 기침, 구토 등 독감 증세를 보이는 환자들을 면밀히 관찰하라고 강조했으나 한국 관련 방문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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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병원 공개 국민 82.6% ‘찬성’···여당 “정부, 병원명단 공개하라”

    보건당국 불가 입장 고수···감염관리학회 “환자 빠져 나간다”며?‘반대’ [아시아엔=편집국]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국내 감염자가 30명까지 늘어나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 10명 중 8명이 메르스 감염자 발생 병원과 지역을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3일 “지난 2일 전국 19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82.6%가 메르스 대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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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산 저가제품 대량수출로 글로벌 디플레이션 우려 커

    월스트리트저널 “中 내수부진·美 원유생산, 유럽 성장침체가 글로벌 디플레 주범” [아시아엔=편집국] <월스트리트저널>은 2일 “중국산 저가 제품들이 글로벌경제를 위협하고 있으며, 특히 주요 국가의 디플레이션 압력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중국의 고속 성장에 대비해 생산 설비를 확장한 중국의 제조업체들이 중국의 저성장을 이겨내려고 수출에 나서면서 미국 등 다른 나라의 물가를 억누르고 있다”며 “중국이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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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오바마 ‘성전환’ 케이틀린에 지지 트윗···국정연설서는 LGBT 등 성소수자 인권보호 강조

    [아시아엔=편집국] 여성으로 성전환한 올림픽 철인 10종 경기 챔피언 출신 브루스 제너(65)에게 버락 오바마 대통령도 1일(현지시간) 공개적으로 지지를 나타냈다. 오바마 대통령은 ‘케이틀린 제너’로 개명한 제너가 이날 밤늦게 그의 트위터 계정 첫 글에 “당신의 얘기를 공유하려면 용기가 필요하다”(It takes courage to share your story)는 트윗을 달았다. 제너는 이날 자신의 새 여성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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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롯데 신동빈 회장 일본 아베 총리 회동···신격호 총괄회장은 아베 부친·외조부와 교분 깊어

    [아시아엔=편집국]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일본명 시게미쓰 아키오, 重光昭夫)이 2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회동했다. <교도통신> 등 일본언론이 보도한 아베 총리의 동정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후 4시14분부터 약 10분간 도쿄 지요다구의 총리 관저에서 신 회장과 면담했다. 면담 내용과 목적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신 회장과 아베 총리는 집안끼리 오랜 친분을 이어온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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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마수트라 성관계’ 그림 게재 책임지고 카타르 ‘알샤르크’ 편집장 사직서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의 성애에 관한 문서인 <카마수트라>에 나오는 그림을 실수로 게재한 카타르 유력지 편집장이 사퇴의사를 밝혔다. 카타르의 아랍어 일간지 <알샤르크>의 자베르 알하르미 편집장은 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 등에 “카마수트라 그림이 실린 데 대해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는 글을 올렸다. 그의 사퇴는 이날 자 ‘건강면’에 실린 사진 때문이었다. 이 신문은 헤나(중동과 인도 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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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中 푸단대 연구팀 “메르스 코로나바이러스 억제물질 찾았다”

    ‘중국과학보’ 보도···장스보 미생물연구소장 “감염환자 수치 낮추는데 역할 기대” [아시아엔=편집국] <중국과학보>(中國科學報)는 2일 “중국 연구진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를 효과적으로 억제할 수 있는 물질을 만들었다”고 보도했다. 중국과학보는 “상하이 푸단대학 장스보(姜世勃) 병원미생물연구소 소장이 이끄는 연구팀이 2013∼2014년 항(抗) 메르스 물질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메르스-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하는 폴리펩티드(아미노산 다중결합물) ‘HR2P-M2’를 얻어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또 국제 코로나바이러스 전문가들과 협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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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델타·아메리칸 등 美 항공사, 에미레이트·카타르·에티하드항공과 정부보조금 놓고 ‘일전불사’

    보조금 논쟁 에어프랑스-KLM, 루프트한자 등 유럽까지 번져 [아시아엔=편집국] 미국의 주요 항공사들과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 항공사들의 정부 보조금 논쟁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논쟁은 올해 초 미국의 아메리칸항공,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이 자국 정부에 UAE와 카타르 정부 소유의 항공사들이 거액의 보조금을 받아 시장을 잠식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전달하면서부터였다. 이들 미국 항공사가 지목한 곳은 에미레이트항공, 에티하드항공, 카타르항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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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대통령, 시리아 알아사드 정부 지지 재확인···”테러와의 외로운 전쟁 응원하겠다”

    로하니 “反알아사드?반군지지?국가?테러조직에 역풍 맞을 것” [아시아엔=편집국]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테헤란을 방문한 지하드 알라함 시리아 국회의장을 만나 바샤르 알아사드 정부에 대한 지지를 강조했다. 로하니 대통령은 “이란 정부와 국민은 끝까지 시리아 정부 편에 서겠다”며 “불행히도 일부 국가는 시리아 문제를 잘못 계산하고 있다. 그들은 테러조직(이슬람국가·알누스라전선)이 자기들 손안에 있다고 생각하지만 조만간 테러조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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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 “한국 메르스 환자 25명···여행·국경통제는 불필요”

    2012년 9월?이후 전세계?총 감염?1161명·사망자 433명 WHO 대변인 “한국보건당국 초기 메르스 잘 모른 듯”?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연합뉴스] 세계보건기구(WHO)는 2일(현지시간)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환자가 사망 2명을 포함해 25명으로 늘어났다”면서 “그러나 여행이나 국경통제 등의 조치는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WHO 크리스티안 린드마이어 대변인은 이날 유럽 유엔본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국의 메르스 감염자들은 모두 중동을 여행하고 돌아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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