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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불똥, 광주U대회까지 튈까?···대만 국회의원 “확산땐 참가 재고해야”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메르스 불똥이 내달 초 개막하는 광주유니버시아드 대회에까지 튀고 있다. <중국시보>는 5일 “황웨이저(黃偉哲) 등 대만의 입법위원(국회의원) 일부가 4일 대만 체육서(체육회)측에 한국의 메르스 확산 상황이 심각해지면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에 선수 파견을 취소하는 방안을 고려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시보에 따르면 황웨이저 위원은 “대만 선수들은 한국 입국 후 KTX로 바로 광주까지 이동할 것”이라며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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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홍콩, 메르스 관찰대상 전체 한국병원 방문자로 확대

    [아시아엔=편집국] 홍콩 보건당국이 특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감시 대상을 서울 의료시설 방문자에서 모든 한국 의료시설 방문자로 확대했다. 홍콩 보건당국은 최근 14일간 서울을 방문한 여행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 관찰을 4일부터 한국 내 전 지역 의료기관을 방문한 이들에게도 적용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5일 보도했다. 홍콩 당국은 이달부터 2∼14일 전에 서울 의료시설 등 메르스 영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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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도 메르스 차단 긴급조치···’사스 퇴치영웅’ 투입

    중난산 공정원 원사, 메르스 통제 전문가조 조장 맡아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퇴치의 영웅으로 불리는 의료분야 권위자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차단을 위해 긴급 투입됐다. 중국 광둥성 질병통제선터는 4일 중난산(鐘南山) 중국 공정원 원사를 수장(조장)으로 한 ‘메르스 통제를 위한 전문가조’를 출범시켰다고 <중국신문망>이 5일 보도했다. 중난산 원사는 광저우 호흡기질병연구소 소장과 광둥성 응급관리 전문가조 조장을 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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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달라이 라마, 수치 여사에 “로힝야족 지원 나서달라”···총선 앞둔 수치는 묵묵부답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미얀마의 민주화 지도자 아웅산 수치 여사에게 로힝야족을 돕기 위한 행동에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호주를 방문중인 달라이 라마는 지난달 28일자 호주 일간 <디 오스트레일리안> 인터뷰에서 “아직도 수천명이 바다 위에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소식에 충격을 받았고 슬픔을 느낀다”며 수치 여사에게 이들을 위한 행동에 나서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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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2020년 세계인구 7할이 스마트폰 사용···61억대 소유 유선전화 추월

    에릭손 “향후 5년 스마트폰 시장 성장,?아시아·아프리카·중동이 8할 차지” [아시아엔=편집국] 현재 26억명 수준인 전 세계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폭발적으로 늘어나 2020년에는 유선전화 회선 수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스웨덴의 통신기기 업체 에릭손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연례 이동통신 시장 보고서를 3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전세계 약 100개 통신사들로부터 수집된 자료를 바탕으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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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블라터 FIFA회장 사임에 카타르 증시 ‘출렁’···2022월드컵 개최 ‘흔들’땐 경제도 ‘비틀’

    [아시아엔=편집국] 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일(현지시간) 밤 전격 사의를 밝히면서 2022년 월드컵 축구대회 개최지인 카타르의 주식시장도 크게 출렁였다. 3일 카타르 증시는 개장 직후 3.20% 급락했으나 오후 들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회복세를 보이며 전 거래일보다 0.02% 내리는 데 그쳤다. 카타르 증시는 미국과 스위스 검찰이 FIFA의 금품수수 비리를 수사한다는 소식에 지난달 27∼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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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애연가 낙원’ 걸프지역도 금연정책 강화···UAE 호텔 흡연 금지·사우디 공공장소 흡연 안돼

    [아시아엔=편집국] 이슬람교에서 금지하는 술과 달리 흡연에 비교적 관대한 풍토인 걸프지역에서 금연 정책을 강화하는 추세다. 걸프협력회의(GCC) 6개 회원국은 흡연율을 줄이기 위해 담뱃갑에 더 혐오스러운 그림을 부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카타르 현지일간 <TPQ> 등 현지 언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GCC 식품·농업기술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어 흡연 피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도록 담뱃갑 겉면의 그림의 수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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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호주국립대 7월 새학기부터 캠퍼스내 전면금연

    [아시아엔=편집국] 호주 최고 명문대학 가운데 하나인 호주국립대(ANU)가 캠퍼스 내 전면 금연을 선언했다. 호주 <ABC방송> 등 언론들은 “호주국립대가 지난달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새 학기가 시작되는 7월20일부터 캠퍼스 내부를 담배 연기가 없는 지역으로 만들겠다고 선언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수도 캔버라의 본 캠퍼스를 비롯해 다른 지역의 부속 캠퍼스와 연구시설에도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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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네슬레 납 라면 파동’ 전국 확산···수도 델리 주정부 등 조사·소송 잇따라

    인도 라면시장 60%점유···”네슬레 분유서 벌레 나왔다” 신고도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에서 세계적 식품기업 네슬레가 만든 라면에 허용치의 최대 7배에 해당하는 납이 검출된 ‘납 라면 파동’이 연일 확산되고 있다. 네슬레 인디아는 자체 조사 결과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지만 라면 성분에 대한 주 정부와 소비자의 의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현지 일간 <힌두스탄타임스> 등이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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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아시아 최고부호 리카싱 ‘청쿵프라퍼티’ 홍콩증시 상장···정치개혁안 입법회 통과 촉구

    [아시아엔=편집국] 아시아 최고부호인 리카싱 CK허치슨 홀딩스 회장이 사업 재편을 통해 출범시킨 청쿵프라퍼티 홀딩스가 3일 홍콩 증시에 상장됐다. 부동산업을 주력으로 하는 청쿵프라퍼티의 주가는 이날 오전 상장가인 70홍콩달러(약 9980원)보다 5%가량 상승한 채 거래됐다. 리 회장은 올해 초 부동산 사업을 청쿵프라퍼티로, 통신과 항만, 에너지, 기반시설 등 非부동산 사업을 CK허치슨으로 집중시키는 사업재편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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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대만·홍콩, 메르스 ‘경계’ 격상·한국관광 취소 잇따라

    [아시아엔=편집국] 한국내 메르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한국여행을 취소한 중화권 여행객이 4천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전문채널 <TVBS> 등 대만 매체는 3일 대만 관광국 통계를 인용해 “성수기인 6월부터 9월까지 예약된 한국행 대만 단체 관광객 중 2천여명이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다. 한국관광공사가 집계한 1일 기준 한국관광 예약 취소 대만인(500여명)의 4배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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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필리핀 대통령 “중국은 나치와 같다”···중 외교부 대변인 “국제법 무지 소치”

    아키노, 2차대전 직전 상황 언급···’중국 제동’에 미국 개입 옹호 [아시아엔=편집국]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3일 인공섬 건설 등 남중국해 영유권 강화에 속도를 내는 중국을 또다시 나치 독일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이에 대해 중국은 “황당무계한 주장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일본을 방문 중인 아키노 대통령은 이날 도쿄에서 열린 기업인 행사에서 중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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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다롄, ‘일대일로'(육상·해상 실크로드) 핵심기점 부상

    랴오닝성 정부 “기업 인·허가절차 단축해 한중자유무역지역 조성”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동북지역 최대 항만도시인 랴오닝성 다롄시가 국가급 개발구인 진푸(金普)신구 지정에 이어 ‘일대일로’ 기점 역할을 맡아 크게 부상할 전망이다. 랴오닝성 정부와 다롄시 외경무국(대외경제무역국)은 작년 6월 중국 국무원으로부터 10번째 국가급 신구(新區:개발구·이하 신구)로 승인받은 다롄 진푸신구가 동북지역 발전을 이끌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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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국방부, 수도통합병원 민간 메르스 환자치료 위해 비워놨다

    감염의심자 입영연기·중동지역 방문자 예비군 훈련 유보 [아시아엔=편집국] 국방부는 4일 메르스 환자 격리 및 치료를 위해 국군수도통합병원을 지정해 운영키로 했다. 경기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수도통합병원엔 격리병동이 있어 상황발생시 즉시 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돼 있다. 이와 관련해 정부 고위 관계자는 “이미 유사시에 대비해 수도통합병원의 격리병동을 비워놓았으며 메르스 환자 입원 치료 준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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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국인 어려울 때 의존할 사람 없다” OECD 국가 최악

    OECD ‘더 나은 삶 지수’ 발표···한국 시민참여·교육·안전 상위권, 삶의 만족도 작년보다 2단계 하락 호주 1위 스웨덴·노르웨이·스위스·덴마크·캐나다·미국 순···아시아선 일본·이스라엘이 한국 앞서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인이 각종 사회적 관계를 중시하지만 정작 어려울 때 의존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한국의 교육과 안전은 OECD 국가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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