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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 한방울로 과거 바이러스 감염 이력 모두 밝혀내”

    브리검앤드위민즈병원(BWH)·하버드의대 연구팀 ‘사이언스’서 밝혀? [아시아엔=편집국] 피 한 방울만 있으면 과거에 어떤 바이러스에 감염됐는지 한꺼번에 파악할 수 있는 검사 방법이 개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버스캔’(VirScan)이라고 불리는 이 방법을 쓰면 1000종이 넘는 바이러스 변종의 감염 이력을 한꺼번에 검사할 수 있다. 미국 보스턴의 브리검앤드위민즈병원(BWH)과 하버드대 의대 소속 연구자들은 5일(현지시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발간하는 학술지 <사이언스>에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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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단체관광객도 ‘메르스 우려’ 한국방문 취소

    [아시아엔=편집국] 한국 관광을 계획했던 태국인 60여 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우려로 방한을 취소했다. 한국관광공사 방콕지사는 5일 “한국 단체 관광을 계획했던 태국인 64명이 메르스를 우려해 여행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태국에서 메르스 여파로 한국 관광을 취소한 사례는 처음이다. 관광공사 방콕지사 관계자는 “태국 여행사들로부터 한국의 메르스 상황에 대한 문의가 많이 오고 있으나 아직 방한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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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서 ‘납 라면’ 의심 네슬레 “제품 판매 잠정중단”

    [아시아엔=편집국] 인도에서 ‘납 라면 파동’에 휩싸인 네슬레가 문제가 된 ‘매기 라면’을 매장에서 모두 치우고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 인도 <NDTV>는 5일 “네슬레가 ‘소비자의 신뢰와 제품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최근 소비자의 혼란이 커지면서 매장에서 제품을 치우기로 했다’고 성명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1980년대 네슬레 인디아를 설립해 인도에 진출한 네슬레는 매기 브랜드로 지난해 인도 라면시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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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백두산 관광 개발 본격화···김정은 지시로 혜산~삼지연 철도 착공

    [아시아엔=편집국] 북한이 백두산 관광지 개발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고 있다. 북한은 지난 4월 백두산 무봉노동자구에 국제관광특구를 설치한 데 이어 철로와 발전소 등 관광지의 기본인 교통·전력 인프라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5일 “북한의 혜산과 삼지연을 잇는 철길 건설 착공식이 지난 4일 삼지연대기념비 앞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이 지역은 백두산 바로 인근지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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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 메르스 합동조사단 9일부터 한국정부와 공동조사

    [아시아엔=편집국] 세계보건기구(WHO) 합동조사단이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상황과 관련해 9일부터 한국에서 우리 정부와 공동 조사에 나선다고 WHO 관계자가 6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스위스 제네바 본부와 필리핀 마닐라에 있는 서태평양 WHO 지역본부, 한국정부가 5일(현지시간) 화상회의를 통해 최대한 이른 시일에 조사를 시작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면서 “조사단 참가 전문가들이 주말 시간을 이용해 늦어도 8일까지 한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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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출시 초읽기 여성용 비아그라 ‘플리반세린’ 큰 기대 금물···’기적의 알약’ 아냐

    필요때 먹는남성용 비아그라와 달리 매일 밤 100㎎ 복용해야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단이 조건부 승인 권고 결정을 내린 여성용 성기능 촉진제 ‘플리반세린’(flibanserin)의 효능은 ‘보통이거나 미미한’(modest and marginal) 수준인 것으로 보인다고 비비안 루이스 위원장 대행이 5일(현지시각) 밝혔다. 한마디로 ‘기적의 알약’은 아니라는 얘기다. 비비안 루이스 위원장 대행은 “이 약의 개선효과가 그다지 대단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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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첫 발견 이집트 박사 조언 들어보니···”환자 철저 격리가 가장 중요”

    “한국서 변이 가능성”···“2m 이내 콧물과 재채기, 접촉으로도 감염” [아시아엔=편집국] 세계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을 처음으로 발견한 이집트 바이러스 학자인 알리 무함마드 자키(62) 박사는 “한국에서 최근 유행하는 메르스가 최초 바이러스부터 변이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카이로 아인샴스 의과대학 교수인 자키 박사는 “첫 메르스 의심환자를 철저히 격리·치료하는 게 확산을 방지하는 주요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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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격리중인 ‘메르스 확진’ 한국인 유전자 변이 없었다”

    중국 보건당국 확진 닷새만에 신속 결론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신화통신>은 5일(현지시간) “중국 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환자에 대해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변이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지난 3일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광둥성 보건당국이 공동으로 광둥성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환자 K씨에 대해 유전자 분석을 실시한 결과 전염성을 강화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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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메르스 원조’ 사우디 보건차관 “확진땐 늦어···의심때부터 철저 관리해야”

    “정부는 관련정보 투명 공개로 국민 불안 해소시켜야” [아시아엔=편집국] 사우디아라비아 보건부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통제 업무를 전담하는 압둘아지즈 압둘라 빈사이드 보건부 차관은 “절대 확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모든 의심자를 통제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압둘아지즈 압둘라 빈사이드 차관은 4일(현지시간) <연합뉴스> 전화인터뷰에서 “환자는 물론 의심 단계에 있는 사람들부터 철저히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빈사이드 차관은 전염병·감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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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유학생, 캐나다 비자신청 때 지문채취해야···관광·단순여행 땐 ‘무비자’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정부는 유학, 취업 등을 위해 비자를 신청하는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지문을 채취해 등록하는 디지털 신분확인제를 전면 시행키로 했다. 캐나다 언론들은 5일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가 테러분자 등의 입국을 차단하기 위해 지문등록을 통한 신분확인을 철저히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캐나다는 현재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파키스탄 등 29개국 국민에 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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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메르스 ‘첫 발병’ 사우디 방역 대책 살펴보니···

    사립병원 통제로 진정세·올 들어 다시 ‘경고음’ [아시아엔=편집국] 2012년 9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환자가 처음 나온 사우디아라비아는 3년째 메르스와 전쟁을 벌이고 있다. 메르스가 중동지역에서 시작된 질병이지만, 세계에서 환자의 85%가 사우디에서 보고되는 터라 세계보건기구(WHO) 등 국제 보건·의료 단체는 이 나라에 관심을 쏟았다. 메르스의 원조국으로 불리는 사우디 역시 정확한 감염 경로를 밝히지 못했고, 치료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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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뉴질랜드 법원 “죽을 권리 인정할 수 없다”···’소 제기’ 불치병 여변호사 심리 직전 사망

    [아시아엔=편집국] 뉴질랜드 웰링턴고등법원은 5일 뇌종양을 앓던 여성 변호사 레크레티아 실즈(42)가 제기한 죽을 권리를 인정해 달라는 소송과 관련해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법원은 “불치병 환자의 죽을 권리와 의사의 형사 면책을 인정해 달라는 요청을 받아들일 수 없으며 이는 법을 고쳐야만 가능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2011년 뇌종양 불치 판정을 받은 실즈는 의사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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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개성공단 北근로자에 ‘메르스 마스크’ 지급

    [아시아엔=편집국] 정부는 개성공단에서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에게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방역을 위한 마스크를 지급해달라고 북측이 요청한 것과 관련, 공단 입주기업이 자율적으로 지급토록 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5일 “북측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이 남측 개성공단관리위원회를 통해 요청한 검역장비(열감지 카메라 3대)는 오는 8일 북측에 지원할 계획”이라며 “북한 근로자들이 착용하는 마스크는 입주기업들이 지급 여부를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북측 총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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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일본서 조롱당하는 한국정부의 메르스 부실대책

    [아시아엔=편집국] 한국 정부의 메르스 대책부실이 일본 정부의 반면교사용 사례로 활용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지난 1일 각 지자체 위생주관부서장에게 공문을 보내 “한국의 의료기관에서 원내 감염 대책을 철저히 하지 않음으로써 (첫 감염자를 치료한) 의료 종사자와, 같은 병동의 환자 및 그 가족에 대한 2차 감염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고 전달했다. 후생성은 “한국의 사례를 토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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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中한국관광객 메르스 검역강화···장가계서 환자의심 50대 한국인 ‘격리해제’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의 대표적인 관광지 장자제(장가계) 공항에서 메르스 의심증세로 격리됐던 한국인 50대 남성이 메르스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주중 한국대사관이 5일 밝혔다. 대사관은 “검사결과 이 남성은 메르스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돼 조금 전 격리 조치가 해제됐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오전 김해국제공항을 출발, 장자제 공항에 입국하던 50대 정모씨는 공항 열감지기를 통해 메르스 감염자로 의심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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