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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통일운동 앞장 원불교 김현 교무 열반
[아시아엔=편집국]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에 앞장서온 원불교 김현 교무가 20일 열반했다. 세수 71, 법랍 50년. 전북 고창 출신인 김현 교무는 1965년 출가해 종교문제연구소장, 영산출장소 사무장, 원불교교육부장, 정산종사탄백기념사업회, 원광대교당 교감교무, 광주전남교구장, 중앙교구장, 정수위단원 등을 지냈다. 김 교무는 신생교단인 원불교가 일찍부터 각계의 민주화 원로들과 함께 민주화운동과 남북화해통일운동, 환경생명운동에 나설 수 있도록, 소리 없이 도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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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인도네시아 발전소 공사 수주
[아시아엔=편집국] 롯데건설은 인도네시아에서 2억3천만달러(한화 약 2500억원) 규모의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국영전력회사(PT PLN)가 발주한 그라티 가스복합화력 발전소 프로젝트는 자바섬 동부 수라바야에서 75㎞ 떨어진 지점에 501㎿급 가스복합화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롯데건설은 삼성물산 상사부문과 인도네시아 업체 후타마 카리야(PT Hutama Karya)와 공동으로 공사를 진행하며, 이 가운데 설계, 구매, 시공, 시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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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 몰카’는 ‘잊혀질 권리’에 속한다···구글 ‘검색결과 삭제’ 발표
[아시아엔=편집국] 옛 애인에게 앙갚음을 하고자 일부 인터넷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공개하는 나체 노출이나 성행위 장면의 사진·동영상이 앞으로 구글 검색결과에서 삭제된다. 세계 최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 구글은 19일(현지시간) “피해자들로부터 요청을 접수해 ‘보복 포르노'(revenge porn)라고도 불리는 개인 사진과 동영상을 자사 검색에서 삭제하기로 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구글은 피해자들을 위해 ‘보복 포르노’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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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집트 이슬람 최고기관 “中 위그르족 라마단 준수 방해말라”
[아시아엔=편집국] 이집트 일간 <알아흐람>은 20일 “이슬람 최고 종교기관인 알아즈하르가 중국 당국의 라마단 단속을 공개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알아즈하르는 전날 성명을 내고 “알아즈하르와 그 대(大)이맘인 아흐메드 알타예브는 중국 당국이 이슬람권 단식 성월인 라마단 기간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종교활동을 단속하는 것을 비판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당국은 위구르 자치구 내 공산당원, 공무원, 학생,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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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비트’ 뉴욕증시 상장 8천억 조달···한국계 CEO 제임스 박 6600억 보유
[아시아엔=편집국] 활동량을 측정하는 웨어러블(착용형 컴퓨터) 기기 제조업체 핏비트(Fitbit)가 18일(미국 현지시각) 뉴욕 증시에 상장해 7억3200만달러(약 8000억원)를 조달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18일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공모가(주당 20달러)보다 52% 높은 30.40달러로 거래가 시작돼 이후 공모가 대비 48% 높은 29.68달러로 첫날 거래가 끝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핏비트의 기업가치는 41억달러(약 4조5000억원)로 치솟았다. 핏비트가 처음 기업공개(IPO)를 신청했을 당시 일부 주주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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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위키리크스 “오사마 빈라덴 아들, 美 정부에 부친 사망증명서 요구”
[아시아엔=편집국] 2001년 9·11 테러 주도 혐의로 2011년 사살당한 알카에다 최고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의 아들이 미국측에 아버지의 사망증명서를 요구한 것으로 19일(현지시간) 드러났다.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는 18일 미국 외교전문 문건을 공개하고 “빈라덴의 아들 압둘라 빈라덴은 미군 네이비실이 아버지를 사살한 후 이처럼 사망증명서를 요청했다”고 폭로했다. 오사마 빈라덴이 네이비실 급습으로 사망한 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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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찰스턴 흑인교회 총기사건에 뿔난 오바마 “총기규제 절대 포기 않을 것”
“총기사고, 미국의 ‘뉴노멀’ 아니다”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흑인교회 총기난사 사건의 여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총기 규제 법안의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목소리를 높였다. 19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연례 미국시장협의회(US Conference of Mayors)에 참석한 오바마 대통령은 찰스턴 흑인교회 총기 난사 사건 직후 발표한 애도 성명보다 훨씬 강경한 어조로 총기 규제법을 강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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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베르사유궁 여성성기 모양 미술품에 페인트칠···누가, 왜?
[아시아엔=편집국] 최근 프랑스 베르사유궁에 설치돼 논란을 빚은 여성 성기 모양의 미술 작품이 페인트 공격을 받았다. 베르사유궁 관리사무소는 궁 정원에 설치된 작품 ‘Dirty Corner'(더러운 구석)에 17일(현지시간) 노란색 페인트가 뿌려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페인트를 제거했다고 <르몽드>가 보도했다. 이 작품은 베르사유궁의 현대 미술전 초청을 받은 영국 미술가 아니쉬 카푸어의 작품이다. 깔때기 모양의 6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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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메르스가 일본 방역망 못 뚫는 이유···사전·현장·사후 ‘3겹’ 기관별 공조
우려대상 사전파악·몇겹의 공항대책·잠복기 감염자 입국후 점검 [아시아엔=편집국] 작년 10월27일 저녁 NHK 등 일본 언론은 에볼라 관련 긴급뉴스를 내 보냈다. 에볼라 발병국인 서아프리카의 라이베리아 등을 거쳐 당일 귀국한 40대 남성에게서 미열이 있어 감염 여부를 확인 중이라는 보도였다. 작년 12월29일에는 일본 후생노동성이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에서 귀국한 일본인 30대 남성이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가능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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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음주운전 처벌 ‘대폭 강화’···자녀 잃은 엄마 법개정 서명에 9만명 동참
정부, 새 법 제정안 하원 제출···사망 땐 최저 6년형 [아시아엔=편집국] 캐나다 보수당 정부가 음주운전 사망사고에 대해 최저 형량을 징역 6년형으로 높이는 등 음주운전을 가혹하게 처벌하는 법안 제정에 나섰다. 피터 맥케이 법무장관은 최근 음주운전 사망사고 때 최저 형량을 1천 캐나다달러(약 900만원)의 벌금형으로 규정한 현행형법을 대체할 ‘난폭·음주운전처벌법’ 제정안을 하원에 제출했다고 캐나다 언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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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IS 국가선포 1년, 18일 라마단 첫날 ‘기부 선행’ 홍보동영상 배포
[아시아엔=편집국]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이슬람권의 단식 성월인 라마단 첫날인 18일(현지시간) 주민들에게 기부하는 모습이 담긴 홍보 동영상을 인터넷을 통해 배포했다. IS의 홍보조직 푸르칸 미디어가 제작한 이 동영상엔 IS가 벌인 대규모 폭탄공격 장면 직후 “그리고 그들은 자카트(희사·기부)를 행한다”는 자막과 함께 주민들에게 곡식과 양, 돈을 나눠주는 IS의 ‘선행’이 나온다. IS 조직원이 보석상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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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2022년 카타르월드컵 개최 둘러싸고 이슬람 vs 서방 ‘종교충돌’ 우려
51개국 이슬람협력기구,?카타르월드컵 개최지 변경 반대 [아시아엔=편집국] 이슬람협력기구(OIC)는 국제축구연맹(FIFA) 부패 수사와 관련,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의 개최지가 변경될 수 있다는 보도를 비판하면서 개최지 변경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OIC는 18일(현지시간) 성명에서 “OIC는 카타르를 겨냥한 서방 언론의 여론전을 주시하고 있다”며 “2022년 월드컵을 개최하는 권리가 카타르에 있다는 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고 주장했다. OIC는 이슬람권 57개국이 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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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WHO 합동평가단 “메르스 6월내 종식 힘들듯”
정진후 의원 “삼성병원, 지난해 감염관리 평가 최고점수” [아시아엔=편집국] 6월 안에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종식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왔다. 국회 메르스대책특위는 1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세계보건기구(WHO) 메르스 합동평가단에 참여한 한국 측 전문가들을 상대로 지난 13일 발표된 합동평가단의 평가결과 등에 대해 질의했다. 정해관 성균관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는 메르스 종식 시점과 관련, “짧게 봤을 때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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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전설’ 표절 의혹, 15년전에도 묻혔다···연합뉴스 단독보도
평론가 정문순, 2000년 ‘문예중앙’ 가을호 기고서 주장 “모티브 비롯 10여곳?유사 혹은 동일···구조·전개도 같아” “‘우국’ 몰랐다”는 신경숙 주장에 의문 제기 [아시아엔=편집국] “신경숙 선생은 <혼불>을 쓰신 최명희 선생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야 됩니다. ‘웬일인지 나는 원고를 쓸 때면, 손가락으로 바위를 뚫어 글씨를 새기는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그것은 얼마나 어리석고도 간절한 일이랴. 날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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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슬픔에 빠진 미국···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무대서 흑인 9명 희생
21살 백인?찰스턴 흑인교회 난사···증오범죄 수사 목사 3명 등 피해자?모두 흑인···”흑인이라는 이유만” 오바마 ‘총기 규제’ 문제 공론화 뜻 피력·클린턴도 총기규제 언급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남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의 흑인교회에서 총기를 난사해 9명을 살해하고 달아난 용의자 딜런 로프(21)가 범행 14시간 만인 18일(현지시간) 오전 11시께 검거됐다. 경찰은 “로프를 공개 수배하고 대대적인 검거작전을 벌인 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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