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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모집] 유라시아 비즈니스 아이디어 챌린지 참가자

    [아시아엔=편집국] 현대경제연구원은 ‘2021 유라시아 비즈니스 아이디어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국내 거주 중인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즈공화국, 타지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현지 출신의 만 35세 미만 청년. 모집기간은 5월 26일부터 7월 26일까지. 현대경제연구원은 “유라시아 지역에 관심 있는 중앙아시아 청년들에게 취업·창업 기회와 실질적인 네트워킹 및 교류 기회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일정은 8월 9~13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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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로창현의 방북취재기②] 코로나 진정돼 북녘 문 열리면 1착으로 날아가고파

    [아시아엔=평양/글·사진 로창현 <뉴스로> 대표기자] 심양에서 평양까지는 항공편으로 1시간 남짓 걸린다. 압록강 상공을 지난다는 방송에 창밖을 내다보았다. 도도히 흐르는 강줄기, 이성계가 회군한 위화도도 보인다. 승무원이 건네주는 <로동신문>을 펼치며 내가 정말 평양에 가는구나 하는 실감이 들었다. 문득 고려항공을 타고 날아가는 내 모습이 통일기러기라도 된 듯싶었다. 같은 겨레가 사는 북녘땅에 왜 남의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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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모] ‘야구기사의 전설’ 천일평 선배, 아니 ‘게찌 성’

    오늘은 야구기자의 전설, 한국일보 천일평 기자가 별세한 지 100일 되는 날이다. 아시아엔은 천 기자의 한국일보 후배인 김인규 기자의 추모글을 싣는다. <편집자> [아시아엔=김인규 전 한국일보 체육부장, 남미특파원] 천일평 선배. 나는 천 선배가 야구장 기자실의 불사조로 영원히 남아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빨리 하늘나라로 도루를 할 줄은 꿈에도 생각 못했다. 그런데 고인에 대한 예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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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조오현 스님 3주기] 보이지 않는 어부와 ‘인천만 낙조’

    [아시아엔=유자효 시인] “지금 어데 계신교?” “집입니다.” “뭐하시는교?” “그냥 있습니다.” “퍼뜩 오이소.” 오현 스님이 계시는 거처와 내 집은 걸어서 10분 거리다. 서둘러 갔더니 스님은 자그마한 방 안에 홀로 동그마니 앉아 계신다. 이런저런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나누다 일어서신다. “밥 먹으러 갑시다.” 스님은 식사를 많이 하지 않으신다. 근처 식당에 마주 앉아서 내게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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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5분 명상] 지금 이 순간만이 당신의 현실입니다

    [아시아엔=정명호 본명상 원장, <욕망을 이롭게 쓰는 법> 저자] 1. 지나간 경험은 싫든 좋든 붙잡지 마십시오. 모두 사라지고 없습니다. 지금 이 순간만이 당신의 현실이며 당신은 온전히 존재합니다. 2. 일상에서 일어나는 작은 생각들이 가지를 퍼트리고 꽃을 피워 머리를 복잡하게 만듭니다. 나를 우울하게, 무기력하게, 화나게도 만들어 버립니다. 그런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생각은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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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5/21] 이스라엘-팔레스타인 하마스, 열흘만에 조건없이 휴전

    1. ‘틱톡신화’ 38세 장이밍 상장 눈앞서 사퇴 –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짧은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TikTok)을 만든 중국의 청년 인터넷 사업가 장이밍(張一鳴)이 돌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 그의 나이가 아직 38세에 불과한데다 틱톡을 운영하는 바이트댄스(중국명 쯔제탸오둥)가 상장을 목전에 둔 상황이어서 그의 은퇴 소식 결정 소식이 의외라는 반응이 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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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라파엘나눔 웹 세미나 ‘코로나시대 홈리스 왜 문제인가?’

    [아시아엔=편집국] “코로나시대에 노숙인들 삶은?” (재)라파엘나눔(이사장 김전)은 24일 오후 6시 ‘2021 제1차 ROSA 웹세미나’를 개최한다.1차 세미나 주제는 ‘지금 왜 홈리스가 문제인가?’이다.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으로 진행될 이번 웹세미나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취약계층(홈리스, 노숙인)의 실태 및 문제점 등에 대해 논의하고, 의료 지원 방안에 대해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라파엘나눔은 24일 1차 세미나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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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조오현 스님 3주기] 김지헌 “스님 주신 법명대로 저는 이땅에 잘 온 건가요?

    [아시아엔=김지헌 시인] 2012년 신달자 시인이 한국시인협회 회장으로 계실 때 나는 사무국장으로 회장을 도와 이런저런 일을 하고 있었다. 모처럼 한국시협 집행부가 만해마을로 MT를 갔다. 그때 서울에 계시던 무산 스님께서 전화가 와서는 다짜고짜 다음날 오전 10시까지 국회에 들어가야 하니 빨리 올라오라고 말씀하셨다. 그해 한국시협에서는 큰 행사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예산이 많이 필요한 사업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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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로창현의 방북취재기①] 한반도 종횡무진 ‘통일기러기’의 꿈

    [아시아엔=평양/글·사진 로창현 <뉴스로> 대표기자] 요즘 평양 시민들은 “자고 일어나면 바뀐다”고 말한다. 평양에서는 초대형 빌딩과 초고층 살림집(아파트) 공사가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손전화(스마트폰)가 필수품이 된 지는 오래고 신형휴대폰이 나오는 날 판매소 앞은 인산인해를 이룬다. 출퇴근시간엔 교통체증이 벌어지고 호텔과 대형식당 앞엔 택시들이 줄지어 있다. 멋쟁이 여성이 거리를 활보하고 대동강변의 애완견 산책도 일상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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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조오현 스님 3주기] 무산 스님에 대한 다섯 가지 기억

    <아시아엔>은 5월 26일, 시조시인이자 선승으로 생을 마감한 설악 조오현 스님 3주기를 맞아, 스님을 추모하는 각계인사들의 글을 몇 차례 나눠 싣습니다. 이 글들은 2019년 5월 시인 김병무·홍사성이 엮어 낸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인북스)에 실린 것들입니다. <편집자> [아시아엔=최동호 시인, 경남대 석좌교수] 무산 스님이 가시고 가을바람이 부니 가신 분이 더욱 그리워진다. 설악산은 색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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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5/18]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두고 갈라진 이슬람권

    1. 日 연합 군사훈련, 중국도 무력시위 맞대응 – 일본이 미군, 프랑스군 등과 함께 연합 군사훈련을 하는 방식으로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무력 시위에 나서자 중국도 무력 시위로 맞대응. 교도통신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 통합막료감부(한국의 합참에 해당)는 중국 해군의 미사일 구축함 1척, 프리깃함 1척, 보급함 1척 등 총 3척의 군함이 오키나와(沖繩) 본섬과 미야코지마(宮古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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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지적장애 ‘비욘드무용단’ 첫번째 날개짓 ‘의문의려’를 준비하며

    부모가 자식 기다리는 마음 [아시아엔=이진규 비욘드무용단 지도강사, 백제예술대 강사] 지난해 10월 21일을 나는 앞으로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이다. 지적장애 비욘드무용단의 첫 번째 단독공연이 있던 날이다. 그날 공연을 마치고, 지난 1년 단원들과 함께했던 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갔다. 먼저 비욘드무용단을 간단히 소개하면 8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3년 (사)장애인문화예술진흥개발원(이사장 윤덕경 서원대 명예교수)이 특수학급 학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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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5/17] 미얀마 국민통합정부 출범 한 달…총리 “국제사회에 인정 받으려 협의 중”

    1. 중국의 계속되는 마윈 때리기 “후판대 간판 사라져” – 중국의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馬雲) 때리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마윈이 설립한 경영대학원의 간판이 사라졌다는 보도가 나왔음. 17일 홍콩 명보는 마윈 주도로 2015년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 설립된 ‘후판대학'(湖畔大學)의 간판이 전날 지워졌다고 보도. – 명보는 중국 인터넷상에서 도는 짧은 동영상을 인용, 후판대 캠퍼스 내 커다란 바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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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조오현 스님 3주기] “총통 각하!”···안개산(霧山)의 다섯 얼굴

    <아시아엔>은 5월 26일, 시조시인이자 선승으로 생을 마감한 설악 조오현 스님 3주기를 맞아, 스님을 추모하는 각계인사들의 글을 몇 차례 나눠 싣습니다. 이 글들은 2019년 5월 시인 김병무·홍사성이 엮어 낸 <설악무산 그 흔적과 기억>(인북스)에 실린 것들입니다. <편집자> 총통각하(總統閣下) [아시아엔=이근배 예술원 회장, 중앙대 초빙교수] 나는 산을 모른다. 살아서는 내 뵈올 길 없다고만 마음 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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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정말 그럴 때가’ 이어령 “어디가나 벽이고…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

    정말 그럴 때가 있을 겁니다. 어디가나 벽이고 무인도이고 혼자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을 겁니다. 누가 “괜찮니”라고 말을 걸어도 금세 울음이 터질 거 같은 노엽고 외로운 때가 있을 겁니다. 내 신발 옆에 벗어 놓았던 작은 신발들 내 편지 봉투에 적은 수신인들의 이름 내 귀에다 대고 속삭이던 말소리들은 지금 모두 다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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