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란코프(Andrei Lankov)

국민대 교수, 전 호주국립대 한국사 교수, 레닌그라드대 한국사 박사, 김일성종합대·레닌그라드 동양학부 졸업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북핵문제, 조기해결은 없다

    글린 데이비스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지난 달 24일 중국 베이징에서 기자회견하는 모습. <사진=신화사> 지난 몇 달간의 동면을 끝내고 북한의 핵 문제와 관련된 일들이 다시 부각될 것 같다.?지난 달 24일 미국과 북한의 고위 당국자들은 원조에 대한 대가로 북한의 비핵화 가능성에 대한 논의를 재개하기 위해 베이징에서 만난 바 있다. 우리는 그동안…

    더 읽기 »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북한에 대한 언론의 관점들, 사실은···

    세계 각국 언론은 북한을 호의적으로 보도하지 않는다. 언론에 그려진 북한의 이미지는 기괴하며 비합리적이다. 북한은 모든?주민들을 오리걸음과 수류탄 투척의 달인으로 만들어 줄 괴물의 통치로 운영되는 위험천만하며 예측 불가능한 나라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북한은?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재앙 상태에 빠진 것이다. 이렇게 불행한 나라에서는 모든 것이 나쁘고 더 나빠질 수밖에 없다. 권력자에게?아첨하지 않는 북한 사진은…

    더 읽기 »
  • [란코프 칼럼] 김정은과 보리스 옐친

    북한은 갑작스럽게 새로운 지도자를 맞았다. 그리고 예상대로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평양의 위정자들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각자 살 길을 모색하고 있다. 과연 이 새로운 실력자가 앞으로 어떻게 나올지 노심초사하면서 말이다. 지금 상황에서 예측을 해보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아래 두 가지를 염두에 두면 좋을 것이다. 첫째,?사실에 입각한 특별한 증거 없이 우리는 예측을…

    더 읽기 »
  • [란코프 칼럼] 김정은을 위한 4가지 생존 전략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어쨌거나 21세기의 가장 주목받는 인물이었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사망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혁명최후의 날, 리비아와 북한의 경우

    아시아엔은 오는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 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어쨌든 가다피는 사망했고 리비아 혁명은 성공했다. 그리고 서구언론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란코프 교수가 본 北·中

    최근 중국과 북한의 국경 지역에 경제특구가 개발된다는 소식은 다시 한 번 북-중 관계에 대해 각별한 관심이 집중되는 계기가 되었다. 북한 경제에 있어서 중국의 독보적인 위치는 중국의 대북 영향력과 연결되면서 온갖 추측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남한의 보수 세력 중에서 북한 정권이 이미 중국의 단골이 되었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