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 와, 2012” December 30, 2011 민경찬 ALL, 사진 26일(현지시각) 홍콩 빅토리아 하버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가오는 새해를 기념해 불빛으로 ‘2012’를 만들고 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피라미드 앞에서 그리는 2012년한국 올림픽 축구, 4강에 이르기까지"반가워 2012"테니스 챔피언도 '강남스타일~'여기는 평양…'높게 솟은 건물, 한산한 거리'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