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사회

시리아 정부군, 제과점 폭격…”최대 200명 사망”

시리아 중부도시 하마의 외곽지역?할파야 마을에 있는 한 제과점이 공습을 받아 수십 명에서 최대 200명이 사망하거나 부상했다고 반정부 운동가들이 23일 밝혔다. 공습을 받은 곳은 최근 반군이 장악한 지역이다.

전투기가 폭격한 지점은 빵을 얻기 위해 부녀자를 포함한 주민 수백명이 줄을 서 있던 빵집 일대로 사망자 수는 1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일부 운동가들은 이번 공습으로 최대 200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시리아 내전 이후 단일 사건으로는 최악의 사망자를 낸 이번 사태로 정부군과 반군간의 골이 더 깊어지고 있으며?국제사회의 중재에도 짙은 암운이 드리워지고 있다.

한편 2011년 3월 이후 시리아 반정부 시위와 내전으로 4만여?명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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