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송유관 화재 “석유 훔치려다…” December 21, 2012 편집국 ALL, 기타, 뉴스, 멀티미디어, 사진, 사회-문화, 아시아 20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 외곽 이지오도도의 송유관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한 소방대원이 소방호스를 들고 있다. 이 송유관은 나이지리아 석유공사 소유이지만 석유를 훔치려는 도둑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라고스 외곽 이지오도도의 송유관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소방대원들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AP/> Related Posts:17살 생일 맞은 말랄라 "나이지리아 피랍여학생 귀환이 소원"나이지리아 관공서 자살폭탄···라마단 중에도 테러 잇달아중국, 나이지리아 통신위성 궤도 진입 성공[아시아라운드업 11/18] ‘테러와의전쟁’ 나선 프랑스, 사흘째 IS심장부…이스라엘 첩보산업 독재정권과 공생하며 무기수출도?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