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이집트 카이로에 있는 무슬림형제단 사무소에 화재가 발생했다. 무슬림형제단 공식 홈페이지는 반 무르시 시위대가 불을 질렀다고 밝혔다.

3000여 명의 시위자들은 전날 6명의 사망자와 1000명이 넘는 부상자를 낳은 친정부 세력과의 충돌에 대한 보복으로 무슬림형제단 본부에 난입해 각종의 시설에 불을 질렀다.
이날 이스마일리아와 수에즈 등 지방도시에서도 시위자들이 무슬림형제단 본부를 습격해 집기 등에 불을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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