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의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지난 2003년 2월11일 수도 바그다드에서 이슬람의 가장 큰 명절인 희생제(Eid Al-Adha) 첫날을 기념하기 위해 자신의 측근과 만나고 있는 사진이?최근 공개됐다.
그는 2001년 9·11사건 후 미국에 의해 체포돼 이라크 법정에 넘겨져 2006년 11월5일 1심 재판에서 시아파 무슬림 학살에 대한 유죄가 인정되어 사형(교수형)을 선고받았다. 사담은 “나는 사형당하는 것이 절대 두렵지 않다. 이란과 손잡으면 안되며,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항소했으나 이라크 최고 항소법원은 사형을 확정하여 2006년 12월30일 수도 바그다드에서 사형이 집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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