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인도 비하르주 파트나에서 '태양신'을 기리는 힌두교 전통 '차트 축제'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많은 신도들이 갠지스 강물에 몸을 담그고 기도를 하고 있다. 이날 축제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해 20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