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中 추석 대목, 수백만원짜리 ‘황금월병’ 불티

황금월병 <사진=온바오>

중국에서 올해 추석(中秋?, 중추절)을 맞아 금은으로 만든 웨빙(月?, 월병, 중국 전통 추석 음식)이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인민일보(人民日?)에서 발행하는 경제주간지 중국경제주간(中???周刊)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정부기관, 기업의 추석 선물로 금, 은 등으로 만든 이른바 ‘황금웨빙(?金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황금웨빙’ 제조사인 베이징진이(北京金一)문화발전주식유한공사 관계자 말에 따르면 황금웨빙은 몇년 전에 이미 출시됐지만 올해 들어 회사 매장과 일부 은행에서 성황리에 판매되고 있다.

판매가는 황금웨빙 10g짜리 6매 한세트가 2만5740위안(456만8000원), 50g짜리 2매 한세트가 4만7620위안(845만원)이다. 50g짜리의 경우, 베이징에서만 2000세트 한정 생산됐는데 이미 매진됐다.

또한 은으로 만든 웨빙인 ‘은웨빙’도 기업체 등에서 수천세트씩 단체로 구매하면서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판매가는 50g짜리 하나에 850위안(15만원)이다.

업체 관계자는 “일반 웨빙과는 달리 금, 은으로 만든 웨빙은 소장가치가 있고 장식용으로도 손색이 없어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온바오 D.U. 안명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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