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서울시교육청, 방과후·돌봄 강사 8,000명 연수… AI·교육중립성 강화
5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연수 운영
현장 맞춤형 역량·멘토링·디지털 윤리 교육 포함
서울특별시교육청은 방과후·돌봄 강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5월부터 11월까지 온라인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관내 방과후·돌봄 강사 약 8,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개인위탁과 업체위탁 강사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연수는 무료로 제공되며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수강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총 16차시로 구성되며, 교육 중립성 이해, AI 활용 및 디지털 윤리, 멘토링 역량 강화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디지털 역량과 학생 지도 능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강사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방과후·돌봄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김천홍 교육감 권한대행은 “이번 온라인 연수를 통해 강사들의 전문성과 교육 중립성을 함께 제고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방과후·돌봄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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