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경복대, 창업동아리 16팀 출범…AI·헬스케어 등 실전 창업 본격화

멘토링·사업화 지원 연계로 스케일업 추진
국가 플랫폼 ‘모두의 창업’ 연계 창업가 육성
경복대학교는 2026학년도 창업동아리 발대식을 열고 학생 창업팀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발대식은 지난 4월 30일 남양주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심사를 거쳐 선발된 16개 창업동아리와 지도교수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선정 동아리 피칭과 함께 연간 지원 프로그램 및 운영 계획이 공유됐다.
선발된 팀들은 의료·헬스케어·재활, IT·플랫폼·IoT, 콘텐츠·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AI 기반 맞춤형 솔루션, 시니어 헬스케어 서비스, 재활 보조기기 등 기술 기반 창업 모델이 포함됐다.
대학은 동아리의 실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전문가 멘토링과 산업 특강, 스타트업 전시회 연계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중간평가를 통해 성과에 따라 사업화 예산을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국가 창업 지원 플랫폼 ‘모두의 창업’과 연계해 모든 팀이 정부 지원 사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복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실전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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