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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407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한국 종교계 원로들이 전쟁 중단과 평화 회복을 촉구했다. 한국종교지도자원로모임은 4월 6일 성명을 통해 “모든 생명은 고귀하며 평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모든 무력 분쟁의 즉각 중단과 대화 복귀를 요구하며, 종교가 폭력을 정당화하는 도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한 평화는 지도자만이 아닌 시민의 연대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성명에는 김희중 대주교, 원행 스님, 김영주 목사, 오도철 교무, 박남수 전 교령, 김영근 전 성균관장 등 각 종교 인사들이 참여했다.

레오 니로샤 다르샨, 뉴스익스프레스, 스리랑카
스리랑카 의회가 오는 9일 2019년 부활절 연쇄 자살폭탄 테러를 다룬다. 해당 사건은 지금도 스리랑카 정치·안보 분야의 주요 쟁점으로 남아 있다. 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경제 개혁 과제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세법 개정안과 사회보장기여금 관련 법안 2차 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10일에는 전력 및 연료 부족 문제를 둘러싼 책임을 묻기 위해 쿠마라 자야코디 에너지 장관에 대한 불신임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스리랑카 의회는 공휴일인 8일에도 자가트 위크라마라트네 국회의장의 주재로 안보 및 경제 주요 현안을 우선적으로 다룰 방침이다.

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바레인
필리핀 정부의 귀환 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바레인에 거주하는 필리핀 이주노동자와 가족 244명이 귀국했다. 이번 귀환은 네 번째 송환 사례로, 이들은 바레인에서 약 75km 떨어진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에서 출발했다. 이번 송환은 이란의 공격이 이어지는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 바레인 필리핀 대사관 ‘원 컨트리 팀’이 바레인 해외근로자부 및 해외근로자복지청과의 공조를 통해 추진했다. (OWWA)과 협력해 추진했다. 귀환자 전원에게는 항공권과 함께 200달러(약 3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됐다. 이들은 귀국 후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항공편과 육상 교통편 등을 추가 지원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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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영어판: AJA Newsbites – April 7, 2026 –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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