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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라운드업 20260331] 미얀마 군사정권 수장, 대통령 출마 전망

1. 중국 주도 ‘세계데이터기구’ 설립
– 중국이 데이터 거버넌스를 앞세운 국제기구를 설립하며 글로벌 디지털 질서 주도권 확보에 나섰음. 31일 중국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에 따르면 ‘세계데이터기구'(世界數據組織)는 전날 베이징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초대 이사진과 감독기구, 집행부를 선출하며 공식 출범. 데이터 발전과 관리 규범을 다루는 국제기구가 설립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통신은 밝혔음.
– 이 기구의 초대 이사장에는 중국과학원 원사이자 난징대 당서기 등을 지낸 탄톄뉴가 선임. 탄톄뉴는 2016∼2022년 중국 정부의 홍콩 주재 연락판공실(중련판) 부주임을 지낸 인물로, 미국은 2021년 홍콩 입법회 선거 직후 홍콩의 민주주의를 해쳤다며 그에 대해 미국 내 자산 동결과 미국인과의 거래 등을 금지하는 제재를 발표. 중국은 이 기구가 데이터 격차 해소와 디지털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각국 기업·대학·싱크탱크·국제기구·금융기관 등을 회원으로 포괄하는 구조를 갖췄다고 설명.
– 시진핑 국가주석은 축전을 보내 축하했음. 시 주석은 “공동 협의·공동 건설·공동 공유 원칙에 따라 세계데이터기구를 지지한다”며 “데이터 거버넌스 규칙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데이터의 안전하고 질서 있는 흐름과 효율적 개발·활용을 촉진하겠다”고 밝혔음. 이어 “데이터 혁신 성과가 각국 국민에게 더 큰 혜택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라고 강조.
– 세계데이터기구 출범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둘러싼 국제 규범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중국이 주도하는 다자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주목. 중국은 최근 디지털 실크로드, 글로벌 AI 협력 구상 등 기술·데이터 분야에서 영향력 확대를 시도해왔음. 특히 데이터 주권과 보안 등을 놓고 미국 및 유럽과 이견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별도의 국제협력 틀을 구축하며 ‘중국식 데이터 거버넌스 모델’을 확산하려는 의도가 깔렸다는 분석이 나옴.

2. 중국 유니콘 기업 416개로 세계 2위
– 지난해 중국 유니콘 기업 수가 416개에 달해 글로벌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며 세계 2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음. 31일 중국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는 최근 글로벌 유니콘 기업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중국 유니콘 기업 발전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 유니콘 기업은 기업가치가 10억달러(약 1조5천억원) 이상인 스타트업을 말함.
–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유니콘 기업 수는 416개로, 전체 기업가치는 약 1조6천95억달러(약 2천454조원)에 달했음. 기업당 평균 가치는 약 38억6천900만달러(약 5조9천억원)로 집계. 기업 수는 2022년과 비교해 12.7% 늘었고, 전체 기업가치는 14.6% 증가. 쉬안훙 중관춘 유니콘기업발전연맹 이사장은 “중국의 유니콘 기업은 그 수가 많을 뿐 가치도 높아지고 있고 질적 수준도 점점 올라가고 있다”고 평가.
– 업종은 총 11개 산업 분야에 걸쳐 분포됐는데, 인공지능(AI), 스마트장비, 신소비·소매, 집적회로, 신에너지·신소재 등 5개 분야가 전체 유니콘 기업의 68%를 차지. 특히 AI 분야는 기업 수 69개, 총기업가치 6천380억달러(약 974조원)로 중국 유니콘 기업 중 1위를 차지했다. 중국신문사는 평균 기업가치가 100억달러에 근접한 유일한 분야라고 짚었음.
– 보고서는 또 더우인과 쉬인 등 ‘슈퍼 유니콘’이 업체 수로는 3.4%에 불과하지만, 전체 기업 가치의 절반가량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 슈퍼 유니콘의 약 80%는 베이징·상하이·광저우·선전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 지역별로는 징진지(京津冀·베이징·톈진·허베이의 약칭=중국 수도권), 창장(양쯔강) 삼각주, 광둥·홍콩·마카오 대만구 등 3대 권역에 모두 358개 유니콘 기업이 몰렸음. 도시별로는 베이징이 116개로 가장 많았고 상하이 65개, 선전 43개, 광저우 21개, 항저우 20개 순. 이들 5개 도시에만 전체의 63.7%인 265개 유니콘 기업이 집중.

3. 중국, 센카쿠 일본 EEZ서 11개월만에 조사 재개
–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분쟁 중인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 인근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에서 중국 해양조사선이 조사 활동을 벌였다고 교도통신 등이 31일 보도. 일본 제11관구 해상보안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께 센카쿠열도 우오쓰리시마로부터 서북서쪽으로 69㎞ 떨어진 일본 EEZ에서 중국의 해양조사선이 파이프나 와이어 같은 물체를 바닷속으로 내리는 것이 확인.
– 일본 순시선이 이를 포착하고 일본의 동의 없는 조사 활동은 허용할 수 없다며 무선으로 중지를 요구했으나 중국 해양조사선 측은 응답이 없었다고 해상보안본부는 밝혔음. 중국 해양조사선은 같은 날 오후 8시 30분까지도 일본 EEZ 내에서 항해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음.
– 해상보안본부에 따르면 센카쿠 주변 EEZ 내에서 중국 선박에 의한 해양 조사 등의 활동이 확인된 것은 작년 5월 11일 이후 약 11개월 만이며, 일본 전체 EEZ 내에서 중국 해양 조사선의 활동은 작년 10월 가고시마현 도쿠노시마 앞바다에서 확인된 후 5개월여만.
– 일본이 실효 지배 중인 센카쿠 열도는 중국과 일본이 서로 영유권을 주장하며 대립하는 지역. 중국은 센카쿠 열도가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며 일본이 정한 열도 접속수역과 영해에 꾸준히 선박을 보냈으며 열도 주변 순찰 소식을 수시로 공개하며 영토·영해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명분을 쌓아왔음. 특히 작년 11월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취지 발언으로 중·일 관계가 경색되자 중국 해경은 센카쿠 열도 인근에서 일본 어선을 쫓아내는 등 활동 수위를 높였음.

민 아웅 흘라잉 미안먀 최고사령관 <사진=AP/연합뉴스>

4. 미얀마 군사정권 수장, 대통령 출마 전망
– 미얀마 군사정권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70) 최고사령관이 군 직책을 내려놓고 차기 대통령으로 직접 나서기로 했음. 30일(현지시간) 미얀마 관영 TV 등에 따르면 흘라잉 장군은 이날 하원의원들에 의해 부통령 후보 2명 중 한 명으로 지명. 미얀마 상원도 하원과 별도로 부통령 후보 2명을 지명. 향후 상·하원은 전체 의원투표를 갖고 이들 부통령 후보 중 대통령 1명과 부통령 2명을 선출.
– 흘라잉 장군은 또 이날 수도 네피도에서 이임식을 갖고 최고사령관 자리에서 물러났음. 후임 최고사령관으로는 그의 충성파 심복으로 꼽히는 예 윈 우 육군 참모총장이 임명. 흘라잉 장군의 ‘귀와 눈’으로 불린 전 정보국장 출신. 흘라잉 장군은 군 소유 미야와디TV로 방송된 연설에서 “나는 앞으로도 국민과 군, 국가의 이익을 위해 봉사할 것”이라고 밝혔음.
– 미얀마 헌법은 대통령의 군 최고사령관 겸임을 금지하고 있어 그의 사임은 대통령에 출마하기 위한 전 단계로 풀이. 2021년 군사쿠데타로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이 이끄는 정부를 전복하고 집권한 군사정권은 지난해 12월∼지난 1월 쿠데타 후 첫 총선을 실시, 민간정부 출범을 준비해왔음.
– 수치 고문의 민주주의민족동맹(NLD) 등 야당의 출마가 배제된 채 사실상 요식행위로 치러진 총선에서는 군부가 지지하는 통합단결발전당(USDP)이 상·하원 586석 중 339석을 석권. 여기에 군부에 자동 배정되는 166석을 더해 USDP가 전체 의석의 약 86%인 505석을 사실상 확보, 차기 대통령 선임도 좌우하게 됐음. 대통령 선거일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지만, 군사정권을 이끄는 민 아웅 흘라잉 장군이 앞으로 대통령에 당선될 것이 확실시. 그는 심복인 예 윈 우 총장을 통해 군부를 장악한 채 민간 지도자의 포장을 두르고 독재 권력을 행사하게 될 것으로 예상.
– 미얀마 남부 출신의 흘라잉 장군은 장교 훈련 학교를 거쳐 장교로 임관, 꾸준히 승진한 끝에 2011년 군 최고사령관이 됐음. 2017년에는 소수민족 로힝야족에 대한 군사적 탄압을 지휘, 로힝야족 약 75만 명이 인근 방글라데시로 피난하는 사태를 일으켰음. 이후 전역을 몇 주 남겨놓지 않은 2021년 2월 군사쿠데타를 일으켜 미얀마 내전을 초래. 비영리 연구기관인 ‘무력충돌위치·사건자료 프로젝트'(ACLED)에 따르면 5년여간 지속해온 미얀마 내전으로 지금까지 최대 9만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

5. 파키스탄 “아프간 탈레반과 3자 통한 휴전협상 진행”
– 파키스탄 국방장관이 무력충돌 중인 아프가니스탄 탈레반과 휴전하고자 제3자 중재를 통한 협상에 응하고 있다고 밝혔음. 30일 미국 매체 아무TV에 따르면 카와자 아시프 파키스탄 국방장관은 전날 자국 매체인 아리뉴스(ARY News)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음. 아시프 장관은 “제3자의 조언이나 관여로 (휴전을 위한)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만약 이런 노력이 성공하지 못하면 우리는 이전 (무력 대응) 방식으로 되돌아가겠다”고 말했음. 다만 중재자의 정체와 협상 범위 등에 대해선 함구한 채 협상이 초기단계라고만 했음.
– 파키스탄과 아프간 탈레반 간 무력충돌은 탈레반이 2021년 8월 미군 철수 후 재집권한 뒤 이내 시작됐다가 최근 전면전 수준으로 격화한 상태. 지난해 10월에도 충돌했다가 카타르 등의 중재로 휴전협정을 체결했으나 협정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음. 충돌은 지난 2월 말 재개됐다가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피트르 기간에 주변국 중재로 멈췄지만, 명절 기간 만료 뒤 다시 이어지고 있음.
– 문제의 충돌은 극단주의 무장단체 파키스탄탈레반(TTP) 때문에 일어났음. 파키스탄은 TTP가 아프간 탈레반의 비호를 받으며 아프간에 머물며 수시로 국경을 넘어 파키스탄에서 테러를 저지른다고 주장하지만, 아프간 탈레반은 이를 부인.
– 아시프 장관은 지난해 10월 휴전 협정과 관련한 항구적 평화구축 방안이 논의됐지만 무위로 돌아간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 그는 이전에 도하와 이스탄불, 리야드에서 협상이 실패한 것은 아프간 탈레반 대표들이 TTP를 비롯한 핵심 문제 해결에 관한 문서상 보증 제공을 꺼렸기 때문이라고 주장. 아프간 탈레반은 파키스탄과의 무력충돌이 협상을 통해 해결돼야 한다고 최근 주장했지만 아시프 장관의 이번 인터뷰와 관련해 입장을 내지는 않았다고 아무TV는 전했음.

6. 이스라엘 네타냐후 “전쟁 목표 절반 이상 달성”
–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과의 전쟁에서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 네타냐후 총리는 30일(현지시간) 미국 뉴스맥스와의 인터뷰에서 “임무 성공 측면에서 이미 절반을 넘어섰다”며 이같이 밝혔음. 그는 “우리는 이미 이란의 미사일 능력을 약화시키고 공장을 파괴했으며 핵심 핵 과학자들을 제거했다”며 이를 통해 이란의 야망을 “상당히 후퇴시켰다”고 했음. 그러면서 이번 전쟁의 목적은 이란의 핵 야욕 저지에 있다고 강조.
–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이 “핵무기와 이를 미국 도시에 투하할 수단을 추구하고 있다”며 “이번 전쟁의 목적은 그런 결과를 막는 것이고 현재 초점은 이란의 농축우라늄에 맞춰져 있다”고 역설. 서방을 향해서도 이란의 핵 개발 의지를 과소평가해 위기를 키웠다는 비판을 쏟아냈음.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은 수년간 핵무기와 운반체계를 추구해왔는데 대다수가 이를 외면해왔다”며 “문제는 서방이 이제 정신을 차릴지 여부다”고 주장.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해서는 “이런 위협을 인식하고 단호하게 행동해왔다”고 칭찬.
– 이란이 내부로부터 무너질 것이라는 확신도 피력. 그는 이란 정권이 “내부로부터 붕괴할 것”이라면서 “현재 우리가 하는 일은 그들의 군사력과 미사일 능력, 핵 능력을 약화시키고 내부로부터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덧붙였음.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은 약해지고 있고 우리는 더 강해지고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은 정하고 싶지 않다”며 종전 시한을 제시하지는 않았음.
–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국제경제 타격에 대해서는 ‘에너지 우회로’가 필요하다고 언급. 그는 “장기적 해결책으로는 이란의 지리적 요충지를 우회해 사우디아라비아를 거쳐 홍해와 지중해로 이어지는 경로로 에너지 파이프라인을 변경하는 방안이 포함된다”며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존도를 줄여나가야 한다고 했음. 또 예루살렘 구시가지에 있는 기독교 성지 성묘교회 미사 금지 논란에 대해선 ‘안전을 위한 조치’였다는 기존의 주장을 반복.

7. “이란, 후티 반군에 ‘홍해 공세’ 압박”
– 이란 측이 예멘의 친(親) 이란 반군 후티를 상대로 전쟁이 격화할 경우에 대비해 홍해를 지나는 선박들을 겨냥한 공격을 준비하라고 압박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 블룸버그에 따르면 익명을 요구한 유럽 국가 당국자들은 후티 반군 지도부가 최근 이스라엘을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 더 공세적인 행동에 나서기 위한 선택지들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음.
– 이들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장기화할수록 후티 반군이 홍해를 겨냥할 가능성이 더 커질 것으로 관측. 특히 유럽 당국자 중 한 명은 미국이 이란 원유 수출의 거점인 하르그섬을 장악하려 하면 후티 반군이 공격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우려. 후티가 홍해 남부와 바브엘만데브 해협 인근을 지나는 선박을 상대로 공격에 나설 경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위기에 처한 세계 에너지 시장은 한층 더 큰 혼란에 빠질 것으로 우려.
– 후티는 2023년 가자전쟁 이후 팔레스타인 지지를 표명하면서 세계 해상 원유 물동량의 약 10%를 차지하는 홍해 입구 바브엘만데브 해협에서 유조선 등 상선을 향해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가해 한때 일대 해상 교통을 마비시켰음. 이에 미국의 대대적인 공습이 이뤄졌고, 작년 미국과 휴전에 합의한 이후 후티는 홍해 상선 공격을 자제하던 상태. 후티 반군은 미국을 상대로 협상력을 유지하기 위해 홍해 차단과 관련한 결정을 늦출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관측.
– 이와 관련, 유럽 국가 당국자들은 후티 반군이 이란 전쟁 개입 문제를 두고 복잡한 판단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진단. 이란 지도부 입장에서는 후티 반군이라는 역내 무장세력을 통한 주요 항로 공격 위협을 대미 협상에서 지렛대로 이용할 수 있기 때문. 다만 이란이 후티 반군의 가장 중요한 배후국이기는 하지만, 후티 측이 언제나 이란 지도부의 지시를 따르는 것은 아니라고 블룸버그통신은 지적. 통신은 후티 반군이 자체적으로 전략적 계산을 하고 있으며, 이전 공습의 피해에서 아직 회복 중인 상황에서 미국이나 이스라엘의 보복을 경계할 것이라고 분석.
– 이란이 주도하는 이른바 ‘저항의 축’의 핵심 세력인 후티 반군은 이란 전쟁이 개전 한 달을 맞은 지난 2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하며 참전을 공식화. 이번 전쟁 발발 후 레바논의 헤즈볼라,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 등 ‘저항의 축’ 세력들이 속속 이란의 편에서 참전했지만, 후티 반군은 군사 개입을 하지 않고 사태를 관망하다가 뒤늦게 개입을 시작한 것. 후티 지도부 내부에서는 어느 수위까지 공세를 끌어올릴지를 두고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음. 이런 이유 때문에 후티가 개전한 지 한 달 뒤에야 전쟁에 개입한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전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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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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