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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322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3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컴백 라이브 공연을 열며 약 4년 만에 완전체 활동을 재개했다. 이번 공연은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진행됐으며 현장에는 약 4만 명의 팬이 모였고, 공연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생중계됐다. 공연과 동시에 해시태그 #BTSLiveOnNetflix가 글로벌 SNS 트렌드 1위를 기록했고 관련 언급량은 500만 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세계 각지 팬들이 실시간으로 공연을 공유하며 하나의 공동 경험을 형성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이번 공연이 K팝의 지속적인 영향력을 보여주는 동시에 한국 문화 콘텐츠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세계를 연결하는 대표적 사례라고 분석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이슬람단체협의회(Mapim)는 아시아 지역 울라마 협회(Shura), 알 아크사 모스크 수호 세계기구(Manar)와 함께 이스라엘이 알 아크사 모스크를 폐쇄하고 무슬림의 예배를 막은 조치를 강력히 규탄했다. 이들 세 단체는 공동 성명을 통해 이러한 조치가 국제법과 종교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안보를 명분으로 조직적인 억압을 정당화 할 수 없다”며 “무슬림 국가들이 연대해 강력한 외교적 압박을 가하고 단호된 입장을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성명은 “성명은 “알 아크사 모스크는 팔레스타인만의 것이 아니라 모든 무슬림의 것”이라며 “알 아크사 문제를 환기시킴으로써 이슬람 공동체가 결집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정부가 2026년 4월 1일부터 기존 사업장이 제공하던 교통 및 숙박비 지원에 더해 노동자들에게 월 2.5달러(약 3,766원)의 추가 교통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20일 캄보디아 노동직업훈련부(MLVT)와 국가임금위원회는 긴급회의를 개최, 노동자들의 통근 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현재 캄보디아에는 제조업을 중심으로 전 산업에 걸쳐 약 220만 명의 노동자가 종사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캄보디아 상무부는 연료 수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연료 소비세를 인하해 소매 가격을 낮추는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앞서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는 MLVT에 노동자들의 통근 비용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을 조속히 논의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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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영어판: AJA Newsbites – March 22, 2026 –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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