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3월 26일 ‘BLT 스테이크 x 파세티’ 와인 디너 진행

이탈리아 와인과 함께하는 감각적인 스테이크 다이닝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뉴욕 3대 스테이크하우스 BLT 스테이크가 이탈리아 와이너리 파세티(Pasetti)와 함께 봄 시즌을 맞아 와인 디너 ‘Knives & Glasses: BLT 스테이크 x 파세티’를 오는 3월 26일 단 하루 선보인다.
이번 와인 디너는 소믈리에의 와인 리스트를 중심으로, 컬리너리 팀과 서비스 팀이 함께 진행한 테이스팅을 통해 각 코스와의 조화를 정교하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한 매칭을 넘어, 코스의 흐름과 질감을 고려한 입체적인 페어링 구성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탈리아 와인 테마에 맞춰 BLT 스테이크의 기존 메뉴에 이탈리안 감각을 더한 점이 눈에 띈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로 시작해, 부드러운 식감의 화이트 피시 라비올리, 깊은 풍미의 버섯 콘소메로 이어지는 코스는 계절감을 담은 섬세한 전개를 보여준다. 메인으로는 드라이 에이징 한우 투뿔(1++) 채끝 등심이 제공되며, 디저트로는 레몬 버베나 향을 더한 프로마쥬 블랑이 산뜻하게 마무리를 장식한다.
와인 페어링은 영국 스파클링 와인 나이팀버 클래식 뀌베로 시작해, 파세티의 대표 와인 4종으로 이어진다. 아브루쪼(Abruzzo) 지역 특유의 미네랄리티와 균형 잡힌 구조를 지닌 와인들은 코스 전반에 걸쳐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요리의 풍미를 한층 입체적으로 끌어올린다.
파세티는 이탈리아 아브루쪼 지역 그란 사소 국립공원 중심부에 위치한 와이너리로, 국립공원 내 포도밭을 보유한 유일한 생산자로 알려져 있다. 자연 환경과의 공존을 기반으로 한 와인 철학과 오랜 가족 전통은 이번 디너를 통해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BLT 스테이크 관계자는 “이번 와인 디너는 셰프와 소믈리에의 협업을 통해 코스와 와인이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한 자리”라며, “봄 시즌에 어울리는 가볍고 섬세한 균형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와인 디너는 3월 26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