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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225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2월 24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회원사 만장일치로 재선임되며 5연임에 성공했다. 2018년 취임 이후 10년간 경총을 이끌게 된다. 1970년 설립된 경총은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하는 사용자단체로, 노사관계 안정과 노동·경제정책 대응, 입법 협의, 산업 경쟁력 제고를 수행한다. 손 회장은 저성장 위기 극복을 위해 규제 혁파, 세제 개선, 근로시간 유연화, 직무·성과 중심 임금체계 확산을 강조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미국 연방수사국(FBI)가 2025년 한해 동안 미국 국민들이 캄보디아,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활동하는 조직의 사기범죄로 29억 달러(약 4조1,618억원) 이상의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FBI는 최근 태국, 캄보디아, 베트남 등을 공식 방문해 고위층과 회동하고 실태를 확인했다며 “동남아시아 내 사기범죄단의 규모가 큰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 FBI는 “사기범죄를 위한 단지가 존재하며, 이들은 막대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정교한 연계활동을 벌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심한 경우 인신매매를 통해 강제로 범죄에 가담하게 된 사람들도 있으며, 이러한 인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이 올해 11월 제20차 프랑코포니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프랑코포니(OIF)는 프랑스 언어권 국가들의 모임으로, 각국의 정상과 대표단, 관련 기관 등이 참석하는 대규모 행사다. 캄보디아 외교당국에 따르면 이번 정상회의는 회원국 간 교류 촉진, 평화와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을 목표로 개최된다. 앞서 제19차 프랑코포니 정상회의는 2024년 10월 4일부터 5일까지 프랑스 빌레르코트레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100개국 이상의 대표단이 참석했다.

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일본이 방글라데시 임시정부 당시 체결한 경제동반자협정(EPA)과 방위협정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타리크 라흐만 총리가 이끄는 신 정부 관계자는 “무하마드 유누스 최고고문이 체결한 방위협정이 국가 이익에 보탬이 될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선을 그었다. 해당 관계자는 24일 방글라데시 다카 외교부에서 칼릴우르 라흐만 외교장관과 사이다 신이치 주방글라데시 일본대사이 회동한 직후 이같이 발언했다. 이보다 앞선 2월 6일 방글라데시 임시정부는 일본과 EPA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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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영어판: AJA Newsbites – February 25, 2026 –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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