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이 2월 13일 ‘해외군사작전 전투위훈기념관’ 건설 현장을 다시 찾아 사업을 현지지도했다고 노동신문이 14일 보도했다. 김 총비서는 올해 들어 1월 5일, 1월 25일에 이어 파병기념관 관련 공개 일정만 세 번째다. 김정은은 기념관을 “당과 조국과 인민이 영웅전사들의 신성한 넋에 드리는 경의의 결정체”라고 규정하고, 참전 군인들의 “무비의 영용성과 대중적 영웅주의”를 역사에 새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기념관은 지난해 10월 착공돼 평양 화성거리에 조성 중이며, 인근 새별거리에는 전사자 유가족용 주거지도 건설 중이다. 국가정보원은 북한이 러시아 쿠르스크에 전투병 1만여명과 공병 1000여명을 투입했고, 약 600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KLIA)이 아시아 5대 공항 자리를 유지하며, 역내 핵심 허브로서의 위상을 다졌다. 시아시아스탯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도 KLIA는 국내선·국제선을 아우르는 총 36,159개의 항공 연결편을 통해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연결성을 보유한 공항으로 기록됐다. 특히 KLIA는 아시아 전체에서 5위권 공항으로 기록되는 동시에 연결성 측면에서 태국의 수완나품 공항, 싱가포르의 창이 공항 등 주요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동남아시아에서 연결성이 제일 우수한 공항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조사는 항공편 연결 수, 취항지 분포도, 주요 공항 간 운항 빈도 등을 기준으로 삼았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온라인 사기를 포함한 초국경 범죄 대응의 공조를 강조했다. 훈 마넷 총리는 13일 “캄보디아 정부는 온라인 사기를 비롯한 사회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를 근절할 것”이라며 “한국과 캄보디아 간 공조에서 확인할 수 있듯, 지역과 국가간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과 캄보디아는 공동 태스크포스를 통해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으며, 양국은 초국경 범죄를 뿌리뽑기 위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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