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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121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국군방첩사령부의 방첩 기능을 국방부 정보본부로 이관하겠다는 방침을 둘러싸고 군 안보체계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첩은 단순한 정보 수집이나 보안 관리가 아니라, 군 내부 침투와 적대 세력의 공작을 탐지·차단하는 고도의 전문 영역이다. 이를 국방부 정보본부로 분리 이관할 경우 방첩 기능 약화, 책임 주체 혼선, 현장 대응력 저하가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이 논의가 국가보안법 폐지·무력화 논의와 동시에 진행되는 점은 안보 공백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로 이어진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당국이 12일 태국 군의 공격으로 캄보디아 민간인 11명이 사망하고 59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또한 5개 주의 89,687 가구에서 303,213명이 피란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덧붙였다. 당국에 따르면 이 같은 민간인 피해와 대규모 피란은 12월 7일 태국-캄보디아 국경 일대에서 교전이 재개된 이후 발생한 누적 피해다. 양국 군의 충돌이 수일간 이어지면서 접경 지역을 중심으로 민간인 사상자와 피란민이 급증했다. 현재까지도 국경 지역의 긴장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밥 이스칸다르, 인도네시아글로벌뉴스, 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 재무부가 2020년 도입된 규제 이후 석탄 기업들에 대한 부가가치세(VAT) 환급으로 인해 국가가 연간 약 25조 루피아(약 2조2250억원)의 재정 손실이 발생했다고 확인했다. 당국은 이로 인한 재정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부터 1~5% 수준의 석탄 수출 관세를 도입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20조 루피아(약 1조7,800억원)의 세수 확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레오 니로샤 다르샨, 뉴스익스프레스, 스리랑카
아누라 쿠마라 디사나야케 스리랑카 대통령이 지난 11일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치담당 차관과 회담을 가졌다. 디사나야케 대통령은 최근 발생한 자연재해에 따른 국가 재건을 위해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또한 농업, 축산업, 중소기업, 교통망을 복구하기 위해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후커 차관은 스리랑카 및 재건을 위한 미국의 지원 의사를 밝히며 관광, 무역, 해양 안보, 마약 단속 등에서의 협력 강화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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