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의 시] ‘한로’ 윤보영

풀잎 위에 맺힌 이슬, 이런 무구가 어디 또 있을까

창밖에는
찬 이슬이 내려
넉넉한 가을을 만들고

내 안에는 따뜻한
그대 생각이 담겨
여유 있는
가을을 만들고.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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