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뉴스바이트추천기사

아자뉴스바이트 20251004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국회의 국정감사가 또다시 ‘기업인 길들이기’ 논란을 낳고 있다. 헌법상 국감은 정부와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하지만, 기업 활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탓에 재계 총수들이 매년 증인으로 불려나온다. 문제는 정작 질문조차 하지 않고 밤늦게까지 대기시키는 구태가 반복된다는 점이다. 올해도 최태원 SK 회장이 글로벌 반도체·AI 정상들이 모이는 APEC CEO 서밋 일정과 겹쳐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다. 정현호 삼성전자 부회장 역시 재판 중인 사건으로 소환됐다. 여야 모두 ‘정치 쇼’ 비판을 받는 가운데, 기업과 국회의 관계가 건전한 견제와 감시가 아닌, 소모적 대립과 탐욕의 무대가 되고 있다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법무부, 환경부, 기타 5개 부처와 지방 정부 등에서 파견된 캄보디아 공무원 30명이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캄보디아 주재 한국국제협력단(KOICA)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디지털 포렌식을 활용한 자금세탁 방지 강화, 온실가스 감축, 캄보디아의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법무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연수는 신종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디지털 포렌식을 기반으로 한 수사, 기소, 국가 간 공조 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전해졌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매거진, 이란
미국 정부 관계자가 “유엔의 대(對)이란 제재 ‘스냅백’ 메커니즘이 이란과의 외교적 해법에 대한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미국과 유럽 동맹국들은 이 조치를 통해 이란이 주요 조건들을 수용하도록 압박할 의도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미국은 이러한 압박이 이란을 협상으로 이끌어내기 위한 필수 조치라 여기고 있다. 이들의 요구사항은 우라늄 농축 완전 중단, 미사일 프로그램 제한, 중동 내 무장 단체에 대한 지원 중단 등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과거 협상에서도 이 같은 조건들이 걸림돌로 작용했다”며 이란의 수용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다.

ⓒ THE AsiaN | All rights reserved
이 콘텐츠는 아시아엔의 고유 저작물로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공유를 원하실 경우 원문을 수정하지 않고 출처 및 링크를 반드시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