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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100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존경받는 정치 원로이자 전직 국회의원인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강성 지지층에 끌려가 오히려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을 갉아먹고 있다고 비판했다. 2일 CBS라디오 인터뷰에서 그는 “거칠게 운반하는 사람들이 당 대표니 상임위원장이니 맡고 있는 것이 걱정스럽다”며 우려를 표했다. 특히 원내대표 합의가 당 대표의 100일 기자회견에서 뒤집힌 것을 “지지율 하락의 큰 요인”으로 지적했다. 유 전 총장은 “당이 대통령 지지율을 받쳐줘야 하는데 오히려 까먹고 있다”며 대통령실도 한숨을 쉬고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정청래 대표와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워낙 거친 사람들”로 꼽으며, 추 위원장의 환노위원장 시절 사고를 언급하며 당의 인사 운영을 강하게 비판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가 인신매매 근절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가며 미국 국무부의 2025년 인신매매 보고서에서 2등급을 유지했다. 미국 국무부는 최근 발표한 인신매매 보고서를 통해 “말레이시아는 관련 수사 증가, 부정 공무원 기소, 인신매매 방지 활동에 대한 재정 지원 확대, 피해자들의 취업 지원 등을 통해 인신매매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사바 및 사라왁 노동 조례 개정, 국가 인신매매 데이터 시스템 구축, NGO 참여 자문기구 설립 등의 주요한 성과들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고서는 말레이시아가 향후 1년 간 개선해야 할 15가지 권고사항을 제시하며 피해자 식별 강화, 수사 역량 제고, 고용수수료 폐지, NGO 공조 확대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생화학·방사능 무기 금지위원회가 미국의 수출통제 및 관련 국경안보(EXBS) 프로그램과의 공동 이니셔티브를 출범시켰다. 해당 이니셔티브는 대량살상무기(WMD) 등의 사용을 억제해 캄보디아 국경 안보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통한 경제성장을 목표로 한다. 10월 1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서 열린 출범식에는 티아 세이하 캄보디아 부총리 겸 국방부 장관과 브리짓 워커 주캄보디아 미국대사관 임시대사가 공동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 주캄보디아 미국대사관은 “공동 이니셔티브를 통해 양국의 안보를 강화하며 공동의 경제성장도 이룩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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