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25만해축전 학술세미나 및 작품낭독회, ‘중도 사상과 문학’ 주제…9월12일 만해마을

2025 만해축전의 일환으로 학술세미나 및 작품낭독회가 오는 9월 12일 오후 6시 강원도 인제군 만해마을 설악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올해 주제는 ‘중도 사상과 문학’이다.
이번 학술세미나는 문학평론가 황정산씨가 좌장을 맡고, 국내 학계와 문단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학자와 작가들이 주제 발표와 토론에 나선다.
첫 번째 주제발표는 고영섭 동국대 교수가 맡으며, 박수빈 시인 겸 문학평론가가 지정토론자로 참여한다. 이어 소설가 김세연씨가 발표하고, 서세린 동국대 교수가 토론에 나선다.
세 번째 발표는 한국외대 철학과 박치완 교수가 맡아 철학적 관점에서 중도 사상을 조명하며, 시인이자 불교문예 부주간인 전인식씨가 토론을 이어간다. 마지막 발표자로는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인 심영의 씨가 나서며, 염선옥 시인 겸 문학평론가가 토론한다.
학술세미나와 함께 작품낭독회도 마련된다. 불교문인작가회가 참여하는 창작 낭송회와 자유토론, 교류의 시간도 예정돼 있어 풍성한 문학의 장이 될 전망이다.
행사 당일 오전 9시에는 서울 충무로역 1번 출구에서 출발하는 만해마을행 버스가 마련된다. 이후 한국시집박물관, 만해기념관 탐방과 더불어 학술세미나, 작품낭독회가 이어진다. 다음 날인 9월 13일에는 양평 황순원문화관 탐방 일정도 준비돼 있다.
이번 행사는 만해축전추진위원회, 설악만해사상실천선양회, 동국대, 강원도, 인제군이 주최하고, 불교문예작가회와 창작21작가회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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