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대통령, 유엔에 국제법 마련 촉구 July 24, 2012 민경찬 ALL, 사진 세르비아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왼쪽)이 23일(현지시각)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토미슬라브 니콜리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니콜리치 대통령은 유엔이 모든 성원국의 영토 보존과 자주권에 관한 국제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화사/Milan Obradovic>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시진핑 '광폭외교' 행보, 폴란드·세르비아 찍고 우즈벡서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시리아 난민꼬마에게 ‘다정한 눈길’···세르비아 경찰 ‘화제’‘태국총리 출신 남매의 떠돌이 운명’···탁신 동생 잉락 세르비아 시민권"내가 찜한 웨딩드레스를 위해 달린다"중국기업 다뉴브강에 유럽최대 '제문대교' 건설···헝가리-세르비아철도 공사도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