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왼쪽)이 23일(현지시각)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토미슬라브 니콜리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니콜리치 대통령은 유엔이 모든 성원국의 영토 보존과 자주권에 관한 국제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화사/Milan Obradovic>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