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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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세르비아 대통령, 유엔에 국제법 마련 촉구
세르비아를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왼쪽)이 23일(현지시각)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토미슬라브 니콜리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만나 악수하고 있다. 니콜리치 대통령은 유엔이 모든 성원국의 영토 보존과 자주권에 관한 국제법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신화사/Milan Obradovic>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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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UN, 베이징서 ‘우리가 원하는 미래’ 선포식
레나타 록 데살리엔(Renata Lok-Dessallien) 주중 유엔 조정관(가운데)이 18일(현지시각) 베이징에서 유엔 주최로 열린 ‘2032년, 우리가 원하는 미래’ 선포식에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에게 ‘우리가 원하는 미래’ 메뉴얼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선포식은 20년 후의 세계에 대해 중국인들의 생각과 의견을 도출하고자 마련된 행사의 일환이다. 유엔은 인류가 현재의 방식대로 개발을 계속한다면 세계 인구가 80억에 이르는 2030년에 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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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반 총장, 시리아 사태 등 논의차 레바논에
레바논을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왼쪽)이 13일(현지시각) 베이루트에서 미셀 술레이만 레바논 대통령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반 총장은 지난 2005년 차량폭탄테러로 암살된 라피크 하리리 레바논 前 총리 사망에 대한 진상 규명, 시리아 사태, 레바논 주재 유엔잠정군에 대한 일련의 공격 행위 등에 관한 현안 논의차 레바논을 방문했다. <사진=신화사>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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