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사장 박장범)와 한국언론학회(회장 배진아, 국립공주대) 공동 주최 ‘KBS 성평등센터 7년, 성과와 과제: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영방송의 역할’ 세미나가 9월 4일 오후 2시30분~5시 KBS 신관 5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김경희 한림대 교수는 ‘공영방송의 책무, 다양성과 성평등: 성별 불균형의 현황과 재구성의 과제’를, 임수민 KBS 성평등센터 센터장은 ‘KBS 성평등센터 7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종합토론은 이상길 연세대 교수(한국언론정보학회장)가 사회를 맡고, 김도엽 KBS 미디어연구소장, 류란 SBS 기자, 손수희 KBS 예능센터 PD, 오형일 KBS 드라마센터 CP, 홍남희 연세대 매체와예술연구소 학술연구교수, 홍연지 한국여성민우회 활동가 등이 토론에 나선다.
이번 세미나는 2025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공영방송의 노력과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한편 KBS는 국내 방송사로는 최초로 2018년 9월 성평등센터를 열었다.
KBS는 이와 함께 외부위원을 위원장으로 7인으로 성평등위원회를 구성해 성평등 조직문화구현, 사내 발생 성희롱, 성폭력 사건의 사실여부 판단, 피해자 보호 조치, 재발방지대책 등을 의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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