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고양 다큐 아카데미’ 모집 시작

현직 영화 전문가 섭외, 예산부터 취재 등 다큐 제작에 실질적 도움 되는 강의로 구성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EIDF2025) 8월 25일부터 7일간 개최
EBS(사장 김유열)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이하 ‘EIDF2025’)가 ‘고양 다큐 아카데미’ 신청자를 모집한다.
고양특례시와 함께 하는 ‘고양 다큐 아카데미’는 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아카데미 프로그램으로, 청년 다큐멘터리 제작자에게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고양 다큐 아카데미’는 현직 영화 전문가들을 강사로 섭외하여 실무적 내용에 중점을 맞추었다. EIDF2025 기간 8월 26일 (화)부터 8월 28일 (목)까지 총 3일간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2시간 씩 6개의 강좌가 진행된다.
8월 26일(화)에는 다큐멘터리 프로듀서 하시내 피디의 ‘예산 짜기’와 스포츠서울 원성윤 기자의 ‘자료조사와 취재’ 강좌가, 8월 27일(수)에는 김병규 영화평론가의 ‘다큐멘터리의 스펙트럼’과 성승택 영화감독의 ‘다큐멘터리의 카메라: 관찰과 인터뷰’ 강좌가, 8월 28일(목)에는 사운드디자인 회사 키노포스트 이기준 대표의 ‘후반 사운드의 이해’와 배급사 필름다빈의 백다빈 대표의 ‘배급사와 만나기’ 강좌로 이루어져 있다. 프리 프로덕션에서 포스트 프로덕션까지 영화 제작에서부터 배급까지 전반을 다룬다.
수업료는 무료이며, 다큐멘터리 제작을 희망하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 중 15명을 선발하며, 모집은 EIDF 홈페이지 (eidf.co.kr) 공지사항을 통해 8월 18일 (월) 오후 5시 59분까지 모집한다.
EIDF 사무국은 고양특례시가 청년 문화 예술인들에게 무상의 교육 혜택을 지원하여 지자체로서 공적 기능을 수행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이 되어 EIDF가 단순한 영화제 행사를 넘어 사회공헌적 이미지를 제고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