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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0810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2025 휴게소 음식 페스타’에서 죽전휴게소(서울방향) ‘용인 성산한돈 뼈해장국’이 대상을 차지했다. 인삼·당귀 등 한약재를 먹인 돼지 등뼈에 감자·우거지를 푸짐히 넣어 얼큰하고 잡내 없는 국물로 호평받았다. 최우수상은 익산미륵사지휴게소 ‘마마텐동’과 칠곡휴게소 ‘왜관 수제 소시지 부대찌개’가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함평나비휴게소 ‘무안 양파 낙돼불패’, 홍천휴게소 ‘옥수수 영양밥 정식’ 등이 올랐다. 전국 각지 휴게소들은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메뉴로 맛·품질·가성비를 모두 잡으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모하메드 하산 말레이시아 외무장관이 2025년 9월 19일, 태국·필리핀·인도네시아 외무장관들과 미얀마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10월 열리는 제47차 아세안 정상회의에 앞서 미얀마의 현지 상황을 명확히 파악하고 새로이 구성된 행정부를 확인하기 위함이다. 모하메드 하산 장관은 “미얀마가 국가의 평화와 안보를 담당하는 기구인 국가평화안보위원회를 신설했으나 여전히 국가방위안보위원회가 가장 큰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1년 군사 쿠데타 이후, 미얀마 군정은 아세안 평화 로드맵을 이행하지 않아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배제돼 왔다.
모하맛 장관은 “미얀마 군정이 휴전 지역을 확대하고 연장하며, 선거도 치를 것이라 약속했다”고 밝혔으나 아직 63곳의 지역이 비상사태에 놓여 있는 상황에서 포괄적인 선거가 치러질 수 있을 지에 대해서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카투나 차피차드제, 아시아기자협회, 조지아
2025년 8월 8일 남캅카스 지역의 오랜 라이벌인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이 미국 백악관에서 역사적인 평화 선언문에 서명했다. 이번 합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이루어졌으며, 수십 년간 이어진 나고르노-카라바흐 지역 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이 지역은 세계에서 가장 불안정한 분쟁 지역 중 하나로 여겨져 왔다.
합의의 핵심은 아제르바이잔 본토와 나히체반 자치구, 그리고 터키를 연결하는 전략적 통로인 ‘국제 평화와 번영을 위한 트럼프 루트’의 설립이다. 이 통로는 아르메니아 남부를 통과하며, 미국은 아르메니아 법에 따라 최대 99년 동안 독점 개발 권한을 부여 받았다. 이번 합의안에는 외교정상화, 안보 협력 뿐만 아니라, 에너지·무역·AI기술 등의 분야에서 미국,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 간의 협력 확대도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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