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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0728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1998년생 소프라노 강윤정이 7월 27일 워싱턴 DC 한국전참전용사기념공원에서 열린 6·25 정전 72주년 행사에서 ‘히어로’와 ‘유 레이즈 미 업’을 열창했다. 40도 가까운 폭염 속에서도 한복풍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선 강 씨는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깊은 감사를 전했다. 선화예중·고와 한양대 성악과를 졸업한 그는 “전쟁의 의미를 잊지 않고,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준 분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파키스탄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이 “파키스탄과 아랍에미리트(UAE)가 외교 및 공무 여권 소지자에 대한 비자 면제 조치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지난달 양국은 외교 및 공무 여권에 대한 상호 비자 면제를 합의했으며, 그에 따라 협정 서명일로부터 30일 후 비자 면제가 발효되기로 예정돼 있었다. 이와 관련해 다르 부총리는 X(구 트위터)를 통해 “2025년 6월 24일 UAE 아부다비에서 셰이크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졌고, 양국의 상호 비자 면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 매거진, 이란
장노엘 바로 프랑스 외무장관이 “프랑스는 이란과 더 포괄적인 합의를 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새로운 합의는 핵 문제뿐 아니라 탄도미사일과 이란의 역내 활동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노엘 바로 장관은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란이 여전히 비밀리에 핵무기를 개발하려 한다”며 과거에 합의된 사안들을 어겼다고 지적했다. 또한 올 여름까지 명확하고 강력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프랑스, 독일, 영국은 2015년에 해제되었던 국제 제재를 다시 부과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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