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학연금,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의료비 전달

사학연금 심동현 고객홍보팀장(왼쪽)과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정재민 병원장 <사진=사학연금>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하 사학연금, 이사장 송하중)은 7월 18일,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2층 행정동에서 사학연금 심동현 고객홍보팀장과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정재민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환아 의료비 및 행사비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 및 업무협약은 사학연금이 앞서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하 공공상생연대기금)의 공공부문 사업공모전을 통해 수상한 사업기금을 바탕으로 마련한 것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의료비 및 원내 행사지원을 제공하여 사학연금과 공공상생연대기금의 공공성 강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에 앞장서기 위한 취지이다.

사학연금은 <제7회 공공상생연대기금 공모전>에서 4천만 원의 나눔 사업 지원금을 확보하였으며, 이 중 2차로 부산대학교병원과 협력해 환아 의료비 지원에 투입한다. 의료비뿐만 아니라 아동 도서 구매 등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운영을 위해 사학연금의 사회공헌기금을 더해 후원금을 전달하였다.

사학연금 송하중 이사장은 “공공상생연대기금과의 협력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아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향후에도 공단이 자발적으로 마련한 사회공헌기금과 교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된 사학연금 나눔기금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학연금이 제7회 공공상생연대기금 공모전을 통해 수상한‘저소득층 의료비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전남대학교병원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었다.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은 2017년 12월, 공공기관 노동조합과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출연한 재원으로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확산과 사회적 연대와 상생을 실현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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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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