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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071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울산 반구천의 암각화가 7월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47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최종 등재됐다. 이로써 한국은 총 17건의 세계유산을 보유하게 됐다. 등재 대상은 국보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명문·암각화를 포함한다. 반구천 암각화는 고래잡이, 사냥, 주술장면 등 6000년 전 선사인의 삶과 예술성이 정교하게 새겨져 있는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유네스코는 사연댐 수문 설치 등 보존 대책과 주민 참여 확대를 권고했다. 국가유산청은 “지방정부와 협력해 암각화를 잘 보존하고 미래 세대에 온전히 전하겠다”고 밝혔다. 암각화는 수면 상승으로 매년 일부 기간 물에 잠기는 등 보존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으며, 2030년까지 수문 설치가 예정돼 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모하맛 하산 말레이시아 외교부 장관이 국제사회에서 아세안의 역할을 강조했다. 모하맛 하산 장관은 7월 8일부터 11일까지 쿠알라룸푸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제58차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이후 기자회견에서 “아세안 회원국뿐만 아니라 다수의 국가들이 회의에 참가한 것은 아세안이 국제사회에서 지속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는 증거”라며 “다수의 국가들이 동남아 우호협력조약(TAC) 체결을 기다리고 있다. 이는 아세안의 파트너가 되기 위한 첫 단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아세안은 5개 회원국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10개국으로 확대되었고, 올해 10월에는 동티모르의 가입으로 11개국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국가들이 아세안의 파트너가 되기를 원한다”고 강조했다.

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파키스탄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가 “아시프 알리 자르다리가 대통령직을 내려놓고 아심 무니르 육군참모총장(5성장군 원수)이 그 자리를 꿰찰 것”이라는 보도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샤리프 총리는 이러한 주장을 “단순한 억측이며, 일부 언론에서 떠도는 보도는 사실과 전혀 무관하다”라고 말했다. 아심 무니르는 현역 군인이자 정부 공무원으로, 직위상 대통령과 총리의 지휘를 받는 위치에 있다. 파키스탄 헌법에 따르면 정부 공무원은 퇴직 후 2년간 공직에 출마하거나 정치 활동에 참여할 수 없다. 이러한 연유로 인해 파키스탄에서는 “무니르 원수가 민간 정부를 무너뜨리고 대통령에 오를 것”이라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 매거진, 이란
미국 언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회담에서 “이란의 핵 문제를 외교적으로 해결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네타냐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란이 핵무기 개발에 나설 경우, 이스라엘이 추가적인 군사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외교적 해결을 선호하며 군사적 행동은 피하고 싶다”고 답하면서도 이스라엘의 추가적인 군사행동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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