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대통령 가면들고 시위하는 필리핀 여성

한 필리핀 여성이 17일(현지시각) 수도 마닐라의 말라카냥 대통령 궁전 문 앞에서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을 형상화한 마스크를 들고 시위하고 있다. 이 시위는 아키노 대통령과 미국이 필리핀 사람들을 기만하고 있음을 상징한다. <AP/>

news@theasian.asia

민경찬

The AsiaN 기자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