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전시] 전서+초서=’국정체’ 김현봉 유작전 4.10~13일 부산 시민회관

서예가 김현봉 선생 유작전이 4월 10~13일 부산 시민회관 2층에서 한빛갤러리 주최, 유엔5사무국 부산유치 시민연합 등 후원으로 열린다.
고인의 딸인 김이화 한빛갤러리 관장은 “전서체와 초서체를 두루 구사하며 독창적인 ‘국정체’를 완성하신 선생의 유작을 시민들이 맘껏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서예가 김현봉 선생 유작전이 4월 10~13일 부산 시민회관 2층에서 한빛갤러리 주최, 유엔5사무국 부산유치 시민연합 등 후원으로 열린다.
고인의 딸인 김이화 한빛갤러리 관장은 “전서체와 초서체를 두루 구사하며 독창적인 ‘국정체’를 완성하신 선생의 유작을 시민들이 맘껏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