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파키스탄 이재민 어린이들의 일상


지난 2010년 파키스탄 신드 주에서 일어난?홍수로 이재민이 된 소년들이 10일(현지시각) 수도 이슬라마바드 교외의 한 빈민가 당구대 주변에 모여 시간을 보내고 있다. <AP/>

news@theasian.asia

민경찬

The AsiaN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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