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사회

[이동순의 추억과 사유] ‘할미꽃’···인고(忍苦)를 일깨워주다

할미꽃 <사진 이동순>

그 모진 겨울을 견디고
드디어 마당귀에서
가만히 고개를 다소곳 내미는
장엄한 모습!

묵묵한 인고(忍苦)를 일깨워주는
너의 모습이 아름답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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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순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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