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몽골 초원에서 말타기 ‘본능’이란?···”차분함과 짜릿함”

몽골 테를지국립공원, 2017년 7월 <사진: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아시아엔=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말에 몸을 맡긴 채 초원을 걷다보면 어느새 기분 좋은 자유가 밀려옵니다.

움츠려있던 우리의 마음을 대자연 속에 놓아줍니다. 자연과 하나가 된 기분, 그럼 우리 한번 달려볼까요?

한국의 작은 승마장 세바퀴 돌아본 게 전부인데 처음엔 겁도 나고 그렇습니다.

몽골의 말은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 없이 사는 동물이라 묶어놓고 사료 먹는 한국의 말과 다릅니다. 말을 타고 잠깐만 걷다 보면 어느새 하나가 된 기분입니다.

잠깐 체험식 승마가 아닌 말을 타고 강을 넘고 산을 넘고 초원에 누워 커피 한잔···.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가 되겠지요.

한번 달려보고 싶은 우리 한국인을 보면 역시 대륙을 달리던 북방민족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장지룡

몽골여행 홀리데이스 대표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